DY 공보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의 저질, 막말 행태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천박한 저질, 막말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별 생각 없이 재미로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피해를 당하는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은 피멍이 드는지를 이명박 후보는 정말 모르는 것인가. 이렇게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것이냐. 그동안 이명박 후보의 사회약자에 대한 저질 비하성 발언을 보겠다. 첫째, 지난 달 편집국장 모임에서는 ‘마사지 걸은 못 생긴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고 여성을 깔보고 여성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했다. 둘째,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을 바에는 낙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장애아는 태어나서는.. 더보기 이명박 후보의 ‘청소 쑈’-대통령 후보자격 있는가? 이명박 후보의 ‘청소 쑈’, 이대로 가다간 망할 수밖에 없어 이명박 후보가 얼마 전 민생탐방을 한다며 ‘청소 쇼’를 했다고 한다. 이 후보가 진짜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는 것인지 확실히 검증해야 할 것 같다. D-100 일을 맞아 지난 10일 새벽, 민생탐방을 한답시고 서울 이태원 골목길 청소를 했는데 알고보니 사전 각본에 의해 연출된 ‘청소 쇼’였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가 도착하기 전에 해당 구청 측이 이명박 후보가 힘들까봐 이미 물청소까지 끝냈다고 한다. 또 구청 측은 전날 미리 주민들에게 공고문을 보내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것도 모자라 청소하는 것을 흉내내기 위해 구청직원들이 깨끗한 거리에다 적당히 쓰레기가 담긴 봉투를 내놓았다고 한다. 환경미화원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더보기 이전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4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