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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공보실

이명박 후보의 ‘청소 쑈’-대통령 후보자격 있는가? 이명박 후보의 ‘청소 쑈’, 이대로 가다간 망할 수밖에 없어 이명박 후보가 얼마 전 민생탐방을 한다며 ‘청소 쇼’를 했다고 한다. 이 후보가 진짜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는 것인지 확실히 검증해야 할 것 같다. D-100 일을 맞아 지난 10일 새벽, 민생탐방을 한답시고 서울 이태원 골목길 청소를 했는데 알고보니 사전 각본에 의해 연출된 ‘청소 쇼’였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가 도착하기 전에 해당 구청 측이 이명박 후보가 힘들까봐 이미 물청소까지 끝냈다고 한다. 또 구청 측은 전날 미리 주민들에게 공고문을 보내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것도 모자라 청소하는 것을 흉내내기 위해 구청직원들이 깨끗한 거리에다 적당히 쓰레기가 담긴 봉투를 내놓았다고 한다. 환경미화원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더보기
여론조사 밀어붙이면 불행한 사태올 것 여론조사 밀어붙이면 불행한 사태올 것 - ‘여론조사를 도입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위반, 단 1%도 받아들일 수 없어’ - ‘당 지도부는 ‘손학규 편들기’를 중단하고 당헌, 당규를 준수하라‘ 여론조사 20% 도입과 관련된 정동영 후보 측의 입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여론조사를 국민경선에 도입하는 것은 원칙의 문제입니다. 이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불리하니까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사실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와의 차이는 1.2%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론조사가 정동영 후보에 불리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희가 여론조사에 반대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