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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공보실

제주도민, 울산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주도민, 울산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통합의 정치로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풍과 악천후 속에서 투표해주신 제주도민과 울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주도는 수해로 인해 투표장에 나올 조건이 아님에도 나와 주셔서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제주, 울산부터 시작해서 민주신당 경선의 힘찬 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주, 울산에서 정동영을 1등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이제 올 12월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와 대적할 후보가 정동영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셨고, 반드시 이기라는 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5년 전 국민경선이 기억납니다. 7명이 제주에서 출발했습니다. 제주에서부터 시작해서 울산, 광주, 대전, 서울에 이르는 과정에.. 더보기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의 저질, 막말 행태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천박한 저질, 막말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별 생각 없이 재미로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피해를 당하는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은 피멍이 드는지를 이명박 후보는 정말 모르는 것인가. 이렇게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것이냐. 그동안 이명박 후보의 사회약자에 대한 저질 비하성 발언을 보겠다. 첫째, 지난 달 편집국장 모임에서는 ‘마사지 걸은 못 생긴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고 여성을 깔보고 여성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했다. 둘째,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을 바에는 낙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장애아는 태어나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