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은 t-broad '인생토크, 여의도 사람들'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은 손수건 같은 존재"라며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정치란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꽂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정치를 하는 한 목소리가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싶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손수건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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