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Dy's life 2008/02/25 00:46 정동영

이명박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5년, 이 대통령의 행운과 대한민국의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지금은 포용과 화합의 폭넓은 리더십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입니다. 평범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통령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갈 때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양극화로 치닫는 경제의 굽은 부분을 잘 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민족의 장래는 물론 경제 대도약의 계기라는 점에서 참으로 중요합니다.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민족 전체의 번영과 진전을 이뤄 주십시오.

떠나는 노무현대통령, 지난 5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민들의 어려운 가계와 세금 문제를 좀 더 알뜰하게 챙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정치를 투명화하고 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한 점은 훗날 역사의 평가가 있을 것입니다.

퇴임 후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2008년 2월 25일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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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대통령 성격분석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2/25 09:17  삭제

    제17대 대통령으로 새로운 중책을 시작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성격유형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두 번정도 직접 뵈었으나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그분이 말하고 행동하시는 모습만으로 그 분의 성격유형을 추정해볼 수 있겠습니다. MBTI 성격유형을 통해서 추정해본 이대통령의 성격 유형은 달변가형이라고 불리는 ENFJ유형으로 추정됩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따봉(hero0s)님] 이대통령은 신중하고 전통적..

  2. Subject: 취임식 날에 마지막 날을 충고하는 까닭

    Tracked from sisun.tistory.com 2008/02/25 10:14  삭제

    이명박 대통령 성공의 조건은? 이명박 대통령. 2월 25일 0시부터 5년 임기를 시작했다. 새 대통령의 취임, 마땅히 축하할 일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에서 '경제 살리기'와 '국민 성공시대'를 내걸고 당선됐다. 한 점 가식 없이 바란다. 정치인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내고 국민 성공시대를 이룬 대통령이 되기를. 벅벅이 경제를 살려낸다면 그게 어찌 대통령만의 성공이겠는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성공한 정치인이 없기에 더 그렇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자리에..

  3. Subject: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모음.

    Tracked from Ochodal's IT world 2008/02/25 11:23  삭제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 모음입니다. =========================================================================================== 1. 경찰의 과잉충성. 장난하십니까?? 아니면 경찰들...

  4. Subject: 이명박대통령, anti글 모음.

    Tracked from Ochodal's IT world 2008/02/25 11:31  삭제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 모음입니다. =========================================================================================== 1. 경찰의 과잉충성. 장난하십니까?? 아니면 경찰들...

  5. Subject: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에 내는 소리

    Tracked from 바람의 시니피앙 2008/02/25 11:42  삭제

    千蹄踏萬足踏, 港口泥如濃粥 東隣晨謁某宰, 來借油衣木극(나막신) 일천 발굽이 밟고 일만 발이 밟아 길 어구 진흙이 곤죽이 되었구나. 꼭두새벽에 이웃사람이 재상을 뵙는다고 유의와 나막신을 빌리러 왔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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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찬식 2008/02/25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글입니다.

  2. 김영준 2008/02/2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정동영 후보님

    어째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였습니까 ?

    어찌하여 노무현을 비판하고 배제하려 하였습니까 ?

    게다가 무슨 일이 있었어도 후보 단일화를 이루었어야 할 역사적 소임을

    당신은 다하지 못했다는 점은 이 시점에서 굉장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선거후에라도 당신은 이명박의 스캔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당신이 침묵함으로 인해 되려 그에 대한 의혹이 단지 선거용이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였습니다 [ 진실은 목이 떨어져도 숨을 쉰다 ]는 말처럼

    언제까지라도 진실을 찾고자 하는 믿음을 보였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

    이래저래 진보세력의 지지자로서

    요즘 이명박정권이 하고자하는 정책들과 그들의 행동들을 볼때마다

    미간이 좁혀오고 마음속에 분노가 솟구칩니다

    정동영님과 문국현님 모두 자신들을 버려 밀알이 되었어야 했거늘 ....


    그런 시대적 소명을 뒤로한 두분이 너무나 야속해지고 아쉬워지네요

  3. 2008/02/2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02/2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이상호 2008/02/2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잇지 못한 정동영 전 후보님께 아쉽다는 말밖에...

  6. 시민 2008/02/2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때 네거티브만 덜 했더라면 정동영후보도 국민들한테 다른 평가를 받을수 있었을텐데 너무 네거티브 심하게 하셔서 앞으로 재기하실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앞으로 정치일선에 나오더라도 남비방하고 면전에서 사람 무시하고 창피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그렇게 속이 좁아서 어떻게 지도자가 될수있습니까. 정동영후보의 그런모습에 국민들이 더 실망해서 이명박후보가 당선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 기억속에 정후보의 모습은 오로지 이명박후보 욕하는 모습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철저한 자기반성이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7. 주식 2008/02/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통일을 위한 남북통합 경제 시대가 더욱 요원하여지는
    그 시시가 도래할 듯합니다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그 뿌리의 나무를 따라서
    열매의 현장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로서
    거듭나고 하나님을 위한 청지기 대통령이 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룰 줄 앎이라

    더욱 거듭나고 한반도시대의 맥을 완성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진정한 노무현을 위하는 길은
    시비를 가려주는 것입니다

  8. 독도사랑 2008/02/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 후 오늘은 정샘이 취임 할 수 있도록 우리도 차근히 준비해 가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9. BlogIcon 한사 정덕수 2008/02/2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우정은 어려울 때 빛을 냅니다.
    오늘의 어려움을 함께 할 때 우정은 더욱 깊어진다고 봅니다.

    이제 경쟁자로써의 입장이 아닌 민주주의와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정치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일 무얼 더 끄집어 이야기 하겠습니까. 오늘의 부족함을 내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외에 말입니다.

  10. BlogIcon 아란도 2008/02/26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정치 철학이라도 사람이니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정동영님은 상대의 패를 너무 몰랐던것 같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검찰을 개혁하고,조중동의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론의 부당함을 얘기했는지....그러나 그 집단은 너무 오랬동안 자신들이 관행처럼 해 왔던
    삶이 있기에 발을 빼고 싶어도 뺄수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그래서 그들은 지켜야 했던겁니다.그리고 맘대로 살다가 규칙대로 살라고 하면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뭉쳐도 해내기 어려웠는데...동영님은 너무 빨리 자신의 생각에 올인하신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정말 되고 싶어하는 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는데...
    그러나 이번에 대통령이 된 사람도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것 같았지요...이번에 선거에 대통령이 진심으로 되고 싶었던 사람은 정동영,이명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정동영님은 이명박에 패한것이 아니라 박근혜에게 패했다고 봐야죠...그녀는 참을줄 알더군요...동영님이 조금만 더 스스로에게 진실과 현실을 바로보는 질문들을 던지고 그 질문을 제대로만 파악했더라도 현실은 달라질수도 있었을텐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앞으로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상징이 필요한 사람들...
    그것은 꼭 대통령이었기 때문은 아닐거예요...
    진정한 아름다운 지도자를 원한 것이지 않을까...생각하며 갑니다...
    동영님도 사람들속에서 아름다운 지도자가 되어주기를 바래 봅니다..

  11. BlogIcon 격물치지 2008/02/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정후보님만의 또다른 역사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12. 제주도민 2008/06/1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심에따라 움직이는 정동영이가 아닌 여론조사에따라 움직이는 정동영..

    예전에 동지였다가 이제는 그누구도 동지로 생각하지 않는 정동영..

    당신이 이명박보다 백배 낫지만 대통령이 되지 못한 정동영..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뉘앙스를 풍기다가 나중에 공과 과를 끌어안고 가겠다고 뒷북쳤던 정동영..

    참여정부와 노통이 재평가 받을수록 정동영이는 배신자였다라는 낙인이 더욱 강조되는 이현실..

    이명박보다 더한 진퇴양난의 현실아닌가요?

    노통이 퇴임후 봉하마을내려갔을때 한번 찾아뵙기는 했나요?

    지금 당신을 살려줄 사람은 노통뿐입니다.

    노통이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재도약은 노통과의 화해이후입니다.

    당신이 진정성이 의심안가는 그날이 올때 당신에게 2번기회를 줄 많은 국민들이 뒤에 있을겁니다.

    당신이 미운데도 여기 들리게 되는 제주도민이..

    • 양심없는도민 2008/06/16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정권의업적을 이어받아 대통령이된 노무현이 정권을 이여주지못한것은 집권5년간의 노무현에대한 실망과 분노가 극에달하여서이거늘 노무현대통령탄생은 99%가 전임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이였음에도 그런은혜를입고도 물려주지못했거늘 어찌 사람이 그런말을 입에담는단말이요 진실을 외면하고 한나라당을찍고 온갖문제가 생기니 자신들의 어리석은 판단이였음을 반성하지못하고 오히려 감추기위서 후보였던 정동영에게 문제제기를하는당신은 스스로에대해 깊이 생각해보시오 그리고 반성하시오 그리고나서 말을하시오 그게 순서란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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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물망초 2007/12/1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태님이 쓰신 기사입니다)

    청와대 블로그, 물망초5님은 댓글 못달게 막아놔

    하루도 빠짐없이, 어느 글에도 달리는 물망초 5님의 '슬픈 댓글' “짐승의 손에 어여뿐 딸을 잃은 에미”라고 밝히면서 시작되는 글, 블로그 뉴스 독자 여러분 잘 알고계시죠?

    직장 상사로부터 죽임을 당한 딸, 그러나 회사 관계자의 위증으로 피의자가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고 있어 억울하다는 사연입니다. 아고라 네티즌 청원에도 서명을 부탁하며 온갖 법정싸움을 외롭게 벌이고 있는 물망초5님의 사연입니다.

    그런데 25일 물망초 5님에게서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여러 블로거들께서 물망초 5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억울한 사연을 기사로 쓰며 인터넷 매체에도 기사가 났지만 아직 결과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물망초5님은 대선후보들과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호소했지만 역시 “립서비스”뿐이라고 제 방명록 글을 통해서 밝혀왔습니다. 이에 대해 물망초 5님은 “누군가 이 사건이 밝혀질 게 두려운 사람들이 차단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물망초5님은 청와대 블로그에도 이 사연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블로그측은 "죄송합니다 사용할수없는 사용자입니다"로 물망초5님의 댓글을 달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국민이면 누구나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곳이 청와대 아닌가요?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애타는 에미의 심정을 누가 풀어줄 수 있으리오?

    혹시 물망초5님을 더욱더 힘차게 도와주실 블로거님 안계신가요?

    아래내용은 물망초 5님이 달고 다니는 억울한 사연의 댓글
    물망초5

    님들의 블로그에 슬픈 댓글을 달고 다녀 죄송한마음입니다
    에미의심정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짐승의 손에 어여쁜딸을 잃은 에미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을
    사건발생지도 아니고 피의자의 주소지도 아닌 원주경찰서에서
    사건발생지인 양평경찰서로 이첩시키지 않고 초동수사부터
    사건의진실을 왜곡하고 은폐조작한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고라 네티즌청원에도 서명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리스트나 즐겨찾기에 등록해주시고
    관심갖어 주셨으면 합니다

    • 십자가의길 2007/12/19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민심을 읽지 못하신 결과입니다.
      승리을 위해 비망을 일삼으셨고 국민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셨어요... 국민들은 BBK보다 다른것에
      관심을 더 있다는걸 알으셨어야죠.

    • 희망 2007/12/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고하셔읍니다 희망을 기원하며

  2. 2007/12/1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2007/12/1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오늘다시 2007/12/19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시 시작입니다
    정동영 화이팅

  5. 힘내세요!! 2007/12/19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정동영 화 이 팅 !! !!

  6. 충남시민 2007/12/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시요.그리고 건강하십시요. 계속지지할것입니다. 총선이 기다리고 ..........아직 시작입니다.

  7. 후보님이 인정해도 2007/12/1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보님이 이명박씨를 인정한다 해도 저는 인정 못합니다
    절대로 인정 못합니다
    평생을 거짓으로 살아온 사람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 못합니다
    절대로 인정 못합니다

    정동영 후보님 포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꿈을 이루십시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8. 그놈은 2007/12/1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은 잘할리가 없습니다
    기회를 기다리십시오
    대통합민주신당 반석위에 올려놓으시고
    꼭다시 정권을 되찾아 오십시오
    정동영만 믿습니다

  9. 동영사랑 2007/12/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보님! 정동영 후보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정직이 언젠가는 부정을 이길 것임을.
    또한 후보님이 대통령으로서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후보님! 정동영 후보님!
    힘 내십시오. 우리는 믿습니다.
    후보님이 다시 5년후 오늘 우리에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실것을...
    진정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보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지지의 끈은 언제나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10. 수고하셨어요 2007/12/2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회견에서 말을 못이을정도로
    많이 실망하셨을줄 압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시간 많은 기회가 있다고 믿어요 ^_^
    화이팅~

  11. 정동영최고 2007/12/2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네요.

    5년 후에 민주화세력이 다시 再權할 수 있을지...

    왜 역사가 암울시대로 회귀하려는지...

    남북통일은 이제 물 건너 간건지...

    5년 후를 기대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들 철저히 보완하셔서 5년 후에 반드시 이 나라의 代表가 되어 주세요.

    自主祖國統一도 이뤄 주세요.

    5년 후에 정동영님을...

    10년 후에 김민석님을...

    목숨을 걸고 이 나라의 代表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셔서 수구부패, 친일, 친미후손세력들을 물리쳐 주세요.

    지친 심신 잘 다스리시고...

    大韓民國의 미래를 위해 매진해 주세요!!!

    1910년 亡國의 때의 느낌인지도 모르겠네요...

    悲慟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5년 후에 반드시 白凡 선생님의 기상을 받들어 民族統一國家, 으뜸國家를 만들어 주세요.

    그 때까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2. 2007/12/20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3. BlogIcon 섹시고니 2007/12/20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동안 정동영님의 팬이었습니다.

    앞으로 20년 동안도 팬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가슴속에 들불을 지피고 다시 활활 타오르십시오.

  14. 이재웅 2007/12/20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중통령님
    당신이 좋아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힘있는데로 당신을 향하여 질주했습니다
    희망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정년을 75로 잡고
    마즈막 희망을 걸고 미래을 기약했습니다
    허나 부패 부정 위장 위조 위선 사기 가식 거짓말 집단에게 유린 당하였습니다
    정말 암울합니다
    가슴이 터짐니다
    이제는 노망난 세력들 틈에 사다는 것이 절망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춤추고 노래하고
    밥 처먹어라 이놈아 하는 세상
    먹거리에 도덕이고 윤리도 질서가 없는 막대가는 시간이 두렵습니다
    처녀가 시집가서 임신해본 경험도 있는데
    속이고 순수한 처녀다 그리고 다시 처녀 행세하고 시집가는 세상으로 변해습니다
    경제도 좋지만 도덕 불감증이 큰 태풍으로 올 것같습니다
    깨끗하지 못한 사람 흠과 흉물이 많은 지도자
    국민이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만이 모든 걸 해결한다
    돈이 양반이라고들 합니다
    황금 만능에 빠져있는 국민이 불행입니다
    더이상 무얼 쓰겠습니까
    정 중통령님에 희망과 건강을 빌겠습니다

  15. 건달공주 2007/12/20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경상도 강원도 서울 이렇게 무식한사람들이 많이 사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글구 전라도 광주 전북8% 어떻해 무식하게 비리있는 사람을 찍었는지 도대체 정신이 있는건지..답답해서..경제대통령 뭐가 경제대통령인지 이때까지 올려놓았던걸 이제 다시 밑바닥으로 가게되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대충 투표를 한건지 차라리 하지나 말것이지 뭔 정신이 어떻해 된것 아닙니까 기가막혀서 지역구 없다고 하더니 여전히 지역텃세는 나참 경상도 완전 무식이 땅을 치더군요 정말 영특하고 인간적인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나원참 경제대통령 지랄하고 있네 그럼 그렇게 경제경제하면 이건희을 내세우지 개뿔 경제
    힘내세요 정동영님 정말 힘내시구 다시한번 힘내세요 글구 이런 썩어빠진 정치를 뿌리 뽑아주세요

  16. 이명박탄핵 2007/12/20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는 절대 인정 못하겠습니다
    4월 30일 총선과 함께 대선이 치러지지 않을까요??
    그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내 마음에서 정동영 대통령은 절대로 지울수가 없습니다

  17. BlogIcon 김성조 2007/12/2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 후보님 너무 실망하지마세여 이명박후보가 결국은 대통령에 당선 되어지만 정후보님을 너무사랑 하여 현 당선자를 인정 하지 않고 정 후보님을 계속 지지 하시는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5년후에 다시 도전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우리국민이 너무 xx한것 같아 돌아버릴것 같았습니다 어찌하여 국민의식이 이렇게 죽어버린것인지 성공을 위해 수단 방법가리지말고 성공만 하면 되는것인지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져 버린 국민의식이 개탄 스럽습니다 또한번 국민들은 고통의5년을 맞이해야만 정신 차릴것같습니다 5년동안 국정을 말아 먹을것 같아 너무 걱정 되는데 그래도 정 후보님이 있어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국토운하 는 정후보님 께서 꼭 막아 내어야 합니다 이건 재앙 이기 때문 입니다 . 정동영 후보님 다시 시작 합시다 국민을 위해 5년 유보 한다고 생각 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긴 대선과정이 오늘로서 끝입니다. 오늘 마침 서설이 내립니다. 백범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백범 선생께서 염원했던 깨끗하고 도덕이 선 나라, 문화의 힘이 넘쳐흐르는 나라, 평화롭게 통일이 된 나라, 백범 선생님의 염원을 받들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2008년은 건국 60년입니다. 지난 60년 국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하고 정직함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세계의 모범국가입니다.

건국 60년 환갑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후보가 대통령이 되려하고 있습니다. 희대의 거짓말쟁이를 지도자로 뽑았다는 오명이 남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여러 번 한 사람, 거짓말이 탄로 났는데 단 한마디도 미안하다거나 사죄한마디 없는 사람, 한나라당 후보는 불과 며칠 전에 자신이 BBK와 직접이든 간접이든 연관이 있으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자신의 육성 동영상이 공개됐는데도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 마디 없이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남은 일은 국민이 심판해주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어제 하루 동안 종교단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비상시국회의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거짓말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80년 5.18, 87년 6월 항쟁, 97년 정권교체, 2002 대통령선거 등 중요한 고비마다 우리사회, 이 땅의 양심이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불길처럼 타올랐습니다.

오늘 새벽 가락동 시장에서 민심을 만났습니다. 제 손을 꼭 부여잡고 거짓말쟁이 하나를 못 이기냐는 뜨거운 민심을 만났습니다. 며칠 전과 확연히 다른 공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을 모욕하고 무시한 후보가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민심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단일화  하면 확실히 이깁니다. 엄중한 역사적 책임감으로 사실상 단일후보임을 국민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사실상 저 개인이 아니라 민주평화개혁 진영의 대표주자임을 선언합니다.

민주평화개혁 세력을 이끌어 오신 원로 및 사회단체의 지지선언과 지금까지 조사결과는 사실상 단일후보로 선거에 임할 것을 원합니다. 박형규 목사, 백낙청 교수, 함세웅 신부께서 가능성 높은 후보로 단일화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시대의 양심을 대표하시는 분들의 절규 같은 목소리, 그리고 나는 정동영을 지지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양심을 대표하는 말씀을 받들어 꼭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진실의 한 표, 양심의 한 표를 몰아주십시요. 표를 분산하는 것은 거짓말 후보를 돕는 것입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기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권위주의를 배격하겠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품격을 올리겠습니다. 대통령직의 권위를 세우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서민 친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잘 경청하겠습니다. 청와대에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면서 날마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겠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걱정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정동영 정부는 통합의 정부로 명명 될 것입니다. 통합의 정부는 이 사회 계층 간, 지역 간의 갈등 치유에 나설 것입니다. 양극화를 치유하고 좋은 일자리를 넘쳐 흐르도록 만들 것입니다. 제 1책무로 삼겠습니다. 나 홀로가 아니라 국민 여러분이 인정하는 신망 받는 인물들과 함께 능력 있고 선량한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반부패, 민주개혁, 평화진영에 속한 다른 후보들과 공동정부를 구성해서 협의할 것입니다. 국정운영에 도움을 청할 것이고 다른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수용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여기서 뒤로 갈 수 없습니다.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낡은 스타일의 지도자와 함께 과거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걱정을 보기 좋게 역전시켜 기우였음을 보여줍시다.

부패, 특권 경제, 재벌 편중 경제를 배척하겠습니다. 중소기업 강국, 중소기업 천국을 만들어 중산층으로 가는 확실한 교두보 만들겠습니다. 노후 불안 없는 가족행복시대를 앞장 서 열겠습니다. 팀 코리아 만들어 재계, 관계, 자치단체장과 함께 세계로 나가겠습니다. 세계기업 1000개를 육성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이끌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경제의 체질을 바꿔놓겠습니다. 250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비정규직 숫자를 OECD 수준으로 낮추겠습니다. 문화 콘텐츠, 항공, 첨단미래 산업과 함께 젊은이의 꿈과 비전, 산업화 30년 민주화 20년을 결합해 미래에 대한 전망을 확실히 열겠습니다.

한반도 상공에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후보는 그 변화를 읽어낼 안목과 비전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과거의 틀에 갇힌 사고는 변화를 읽어낼 길이 없습니다.

60년 만에 분단과 미움의 질서, 적대의 질서를 새로운 변화의 질서로 바꿀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광화문에서 개성공단으로 출근하는 버스가 출발했고 내년에는 평양에서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씨 뿌리고 열매 가꾼 결과를 통합의 정부에서 수확하겠습니다.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동북아 통합에도 앞장서는 젊고 역동적인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상호군비 감축, 이산가족의 한과 눈물을 씻어내겠습니다. 평화는 경제입니다. 경제가 평화와 행복으로 바뀝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역사가 우리게 준 기회입니다. 어깨 위의 4대 불안, 이 불안을 뚫고 새로운 전망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서울역, 부산역, 목표역에서 기차표를 사서 베를린, 파리, 런던으로 가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 주십시오. 정직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어 국민을 편안히 모t시며 보답하겠습니다. 백범 동상 앞에서 선거 마지막 다짐을 드려 벅찬 감격을 느낍니다. 백범 선생님의 염원을 받드는 정부를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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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역사적인 순간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미래로 힘차게 전진하느냐, 여기서 과거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서 비장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반부패연대’를 하면 이명박 후보를 누를 수 있습니다. 어제 우리는 진실의 위대함을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깁니다. 동서고금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무려 7년 세월 동안 끊임없이 지우고, 지웠던 거짓의 역사가 태양 아래 고스란히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본인의 입을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제 국민 앞에 공개된 그 동영상, 물론 그 이전에 사실은 자명하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만, 한나라당 후보와 정당이 조직적이고 끈질기게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국민을 현혹해 왔기 때문에, 그 동영상은 적나라하게 진실이 뭔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본인 입으로

“내가 미국에 가서 신종 금융사업을 배웠다. 오래 준비했다. (한국에) 와서 인터넷 금융 그룹을 창립했다. 비비케이를 세웠다. 그리고 김경준을 영입했다. 첫 해 28.8% 수익냈다”

라고 말한 인물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희대의 사기극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을 속이는 것도 유분수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민적 공분이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것도 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속일 수는 없습니다. 거짓 지도자와 함께 나라를 발전시킨 사례는 동서고금에, 동서양 역사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2의 닉슨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거짓말 잘하는 지도자 한 사람이 역사에 얼마나 큰 부끄러움을 남겼는지, 얼마나 큰 오점을 남겼는지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쿠데타보다 더 부끄러운 거짓의 역사, 속임수의 역사를 용납하시겠습니까?



지도자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비비케이가 내 것이라면 사퇴하겠다, 주가조작이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주가조작은 사실이 아닙니까? 28.8% 이익 낸 것 주가조작의 결과 아닙니까? 주가조작의 결과를 자랑한 것, 본인이 주가조작의 장본인이라는 것을 고백한 것 아닙니까? “내가 설립했다”고 말한 것은 내 것이라는 증명 아닙니까? 사퇴한다고 약속한 대상은 국민이었습니다.

국민이 요구해야 합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증거를 인멸하면서 언론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속이고, 우리 사회의 신뢰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후보에게 국민은 모욕당한 것입니다. 많은 국민이 허탈해 하십니다. 대통령 되고 안되고 이전에 이런 정치판, 대선판을 만들어 버린 데 대해 우리 국민은 모욕을 당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위선으로 가득 찬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은 죄악입니다. 진실이 드러난 지금에도 단 한마디 반성이 없습니다. 반성 한마디라도 들어보셨습니까? 미안하다는 이야기, 잘못됐다는 이야기 한마디라도 들어보셨습니까? 국민을 이렇게 우습게 봅니다. “국민은 그래도 나를 찍어줄 것이다. 내가 대통령 된다”라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입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후보는 어제 부로 범죄혐의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2의 닉슨, 제2의 탁신일 뿐입니다.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미국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자존심 상처 냈던 제2의 닉슨입니다. 회사 사장하다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총리가 된 후, 자신의 사리사욕만 챙기다 쫓겨난 제2의 탁신입니다. 이명박 후보에게 요구합니다.

국민을 속인 죄, 죽어 마땅하다고 사죄하십시오. 그리고 깨끗이 정리하십시오. 그것이 국민과 역사 앞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젯 밤 이명박 후보는 특검을 조건부 수용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특검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특검은 한나라당과 타협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이명박 후보 자신이 동영상에 나타나서 “내가 설립했다, 내 것이다, 내가 주가조작 했다”고 말하기 이전, 28.8% 수익을 냈다고 한 것은 사실상 주가조작을 했다고 말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 전까지 사슬로 국회 본회의장 걸어 잠그고 밤샘 농성으로 저지하려고 했던 것이 특검 아닙니까? 특검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문 1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려는 것 아닙니까? 국민을 현혹하려는 전문가들의 술수 아닙니까? 국민을 속이려는 제2의 기만입니다.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사퇴 후 즉각 특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12월 5일, 검찰은 공직자 윤리법, 주가조작, 횡령으로 이명박 후보를 기소했어야 합니다. 검찰은 역사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피의자를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을 유지해 준 역사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드디어 정동영 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김경준씨가 귀국해서 검찰 조사까지 20일, 검찰 발표에서 오늘까지 또 2주일, 그렇다면 그 기간 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후보를 편든 것입니까? 한 편이었습니까? 노명박이었습니까? “해명하라, 재수사하라”고 지시하니까 정동영의 편을 들었다고 한다면 재수사 지시 전에는 이명박 후보를 편든 것이란 말입니까?

국민 여러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이낸셜타임즈가 “한국 국민이 낡은 스타일의 지도자와 함께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대문짝만하게 썼습니다. 세계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영국신문 가운데 하나가, 6.25 끝나고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기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는 조롱을 받은 뼈아픈 기억이 있다. 다시 영국의 유력언론이 “한국 국민이 낡은 스타일의 지도자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한 이 아픈 경고를 새겨 들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양심이 깨어나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후보의 건물에 항의를 위해 들어간 이 소녀의 용기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이명박 후보를 찍는 것은 거짓말에 투표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국민을 모욕한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를 찍는 것은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를 찍는 것은 결국 허사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무의미한 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동서양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섭습니다. 거짓으로 잠시 몇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영원히 모든 국민을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오늘 특검이 통과되면 이명박 후보는 즉각 특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치 검찰은 무혐의라고 했지만 본인 스스로 “내가 주가조작해서 28.8% 수익냈고, 내가 비비케이 설립했고, 내가 신종그룹 창립했다”고 한 그 말에 대한 책임을 톡톡히 치루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양심에 호소 드립니다. 안타깝게 이제 심판의 시간은 48시간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심판해 주십시오. 국민을 속인 후보자를 엄중하게 심판해 주십시오. 친일파, 쿠데타 세력, 부패세력을 심판했듯이 국민을 속인 거짓말쟁이 후보를 엄중하게 징벌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양심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여러분, 흩어진 표는 사표가 됩니다. 사표가 많아지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됩니다. 이명박 후보를 반대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명박 후보를 반대하는 사람을 한 군데로 모아주십시오. 그럼 이깁니다. ‘반부패연대’하면 선거 혁명이 일어납니다. 세계가 깜짝 놀랄 것입니다. 한국에서 다시 한번 정치 혁명이 일어났다고 주목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신용도도 껑충 뛰어 올라갈 것입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는 결단을 했다고 세계가 칭송할 것입니다.

저는 차기정부를 ‘반부패 공동정부’로 만들겠습니다. 문국현 후보에게 호소합니다. 이인제 후보에 호소합니다. ‘반부패 공동정부’ 합시다. 이명박 후보에게 승리를 헌사하는 것은 과오입니다. 역사가 훗날 과오라고 적을 것입니다. 여기서 협력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분노가 거짓말 후보를 심판하고 반부패 공동정부를 세워줄 것입니다.

나라를 구합시다. 작은 이해관계를 접읍시다. 총선 계산 그만 둡시다. 여기서 이명박 부패정권을 허용하면 총선에 관한 계산은 다 물거품이 됩니다. 작은 이해관계에 얽매어 대의를 그르친 작은 사람이라는 불명예를 피합시다. ‘반부패 공동정부’를 만듭시다.

특검을 통과시켜서 진실을 밝히고, 국민의 심판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아침을 엽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아침은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내일 모레 저녁에 출구조사를 할 때, 상상하기 어려웠던 대반전과 대역전의 드라마가 일어났을 때, 정동영을 찍은 사람이든 찍지 않은 사람이든 엄청나고 신선한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에너지가 솟을 것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제가 앞장서 열어 가겠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반드시 이깁니다. 진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손을 붙잡아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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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2] 오노동영 특검을 처리하다

    Tracked from 포레스트 캠프의 대선 다이어리 2007/12/17 23:49  삭제

    오늘 국회에서 이명박 후보 관련 특검이 통과됐다. 찬성표를 던진 160명의 의원 중에 '곽성문'이란 이름을 보고 참 'X같은 XX'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던 선배가 "저 XX, 맥주병으로 때려죽여야 되는데"라고 한마디 한다. 그건 그렇고, 이명박 후보는 오늘 새벽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로부터 침을 맞는 수모를 감수하면서까지 국회에 들어가 한나라당 의원들을 불러다 놓고 자신은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고.. 특검법을 수용하자고 설득했다. 오늘 아..

  2. Subject: 대선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으로 쓰는 문국현 지지 글.

    Tracked from | Think3rs Society | 2007/12/17 23:50  삭제

    대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문국현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활동한지 5개월쯤 된거 같네요. 반올림하면, 반년쯤 되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동안 아고라 정치토론방에서 문국현 후보에 관련된 글을 써왔는데, 많은 사람들의 질문과 지적을 받았습니다. 보통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문국현 후보는 ... 1. 정치경험이 부족하다. 2. 세가 약하다. 뒷배가 없다 3. 허황된 공약? 4. 노무현을 끝으로 실험은 이제 그만. 5.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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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목련꽃이 질때 2007/12/18 00:35  삭제

    국민이 장난감이냐? 가지고 놀게.... 이명박, 부끄러운 줄을 알라!! 한 입 가지고 일구이언을 하니 이런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