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일 미국으로 떠났다. 대선과 총선의 잇단 참패로 치명상을 입은 이의 환송회는 초라하지 않았다. 정치인과 문화예술인, 종교인까지 300여명의 지인들이 인천공항으로 달려와 어떤 이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난 5월, 경북 문경의 사찰에서 마련한 수련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대체의학인 팔상의학에 심취해 채식으로 식생활도 바꿨다는 그는 선거때보다 훨씬 평화로운 표정으로 환송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 지인은 “취임 석달 만에 초등학생까지 퇴진을 요구하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아직도 버스비가 70원인줄 아는 정몽준 의원에게 어이없이 졌으니 얼굴은 멀쩡해도 속이 까맣게 탔을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화려한 경력으로 정계의 행운아, 노 정권의 황태자로 불리던 그는 17대 대선의 주요 경쟁자들이 모두 금배지라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만 떨어지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 또 열린우리당 시절 현역의원만 60~70명에 달해 최대계파를 형성했던 ‘정동영(DY)계’가 이번 총선의 공천과 선거 과정에서 대부분 탈락한 아픔까지 감내해야 했다. 그는 왜 지금 미국에 가고 언제 돌아오려는 걸까. ‘묵언수행’을 하듯 침묵만 지키던 정동영 전 장관이 떠나기 전날인 1일, 입을 열었다. 침묵은 금이 아니라 오해의 근원이니 변명이 아니라 오해라도 풀라는 제안에 그는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BBK에 매몰됐던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 

“지난 13년간 정치하면서 후보로 선거 나온 게 9번, 당 의장으로 선거 치른 게 2번 등 총 11번의 선거를 치렀습니다. 진이 빠질 만하죠. 이제 기도 보충하고 잃어버린 감각도 찾아아죠. 우선은 노스캐롤라이나의 듀크대학에 초청교수 자격으로 6개월간 머물다 중국 칭화대로 갈 겁니다. 4월 총선이 끝난 후부터 갈 곳을 알아봤는데 듀크대로 결정한 후에 하버드대학에서 뒤늦게 연락이 왔어요. 듀크대에는 세계적으로 유수한 공공정책 및 환경정책연구소가 있어 공부도 하고 전문가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또 미국인들이 왜 민주당 대선후보 오바마의 ‘변화’(Change) 구호에 열광하는지 한 번 지켜보고 미 전당대회에도 가볼 생각입니다. 틈나는 대로 몽골, 연해주,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권과 중남미의 제3세계 국가들도 방문하고 싶고요. 하지만 거창한 계획을 내세우기보다 그저 물 흐르는대로 살렵니다.”

교수들도 10년마다 안식년을 가지니 정치생활 13년에 기충전을 위한 미국행은 명분이 있다. 하지만 이번 미국행도 쉽지만은 않았다. “더욱 근신하는 자세를 보여야지 무슨 미국이냐. 광우병 쇠고기 먹으러 가냐”는 시비부터 “당의 성격과 운명이 결정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혼자 떠나면 어떡하냐”는 당원들의 불만도 있었다. 총선 때문에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동작구 사당동으로 이사한 지 석달 만에 또 이삿짐을 싸야 했고 서둘러 사무실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를 따르던 동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두 번의 선거패배로 탈진했고 내상을 입은 그에게 ‘지난 선거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는 잔인한 질문부터 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모 신문은 ‘강아지가 출마해도 당선될 것’이란 기사를 쓰기도 했고 이명박 후보를 떨어뜨릴 가장 큰 무기는 BBK나 다른 비리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MB지지란 우스갯소리까지 나온 상황에서 정치평론가들도 그의 패인에 대한 분석을 많이 내놓았다. 노무현 대통령 응징론은 물론 정치공학에 너무 함몰되어 대중적 언어로 국민을 설득하지 못했다, 범여권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다 등등 누가 봐도 공감할 분석들이다. 특히 정치에 아무 관심없는 이들조차 “정동영은 왜 이명박 욕만 하냐”고 반감을 느낄 만큼 반이명박론을 강조해 허경영 후보의 정책보다 그의 정책이 덜 알려졌다는 빈축도 샀다. 그는 “BBK에 너무 매몰됐던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진 바둑을 복기해보면 수십 군데의 패착이 나옵니다. 그걸 왜 피하지 못했나, 이렇게 둘 걸 그랬다 등등 그땐 안 보이던 것이 지금은 환히 보이거든요. 대선에선 BBK에 관해 너무 매몰됐던 것이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아요. 정치적 논리에 매몰되고 검찰 발표에 흥분되어 냉정을 잃었습니다. 국민들의 70%가 BBK 의혹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결과도 나왔고 광운대 동영상이나 이장춘 대사의 명함 등 증거도 많으니 국민들이 분명히 이 후보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요. 한 달 정도 BBK 문제를 이슈화해서 지지율의 변화가 크지 않았으면 다른 이슈로 변화를 주거나 정책차별화를 강조해야 했습니다. 지더라도 남기는 선거가 되었어야 하는데 저의 비전과 정책을 남기지 못했어요. 또 제가 당내 경선은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대선은 시간, 사람이 부족했지요.”

정동영 후보는 곳곳에서 드러나는 BBK 관련 제보들에 흥분했지만 정작 국민들은 BBK인지, BBQ인지 구분하지도 못했고 복잡한 금융회사의 얽히고 설킨 문제들을 언론사 기자들조차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지 못해 핵폭탄인줄 알았던 BBK는 오발탄으로 끝났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그는 상대당으로부터 ‘퇴짜의 달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명박대세론이 굳어지고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자 그는 고건 전 총리,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비롯한 신선한 이미지의 ‘어르신’들을 모셔오려 했으나 줄줄이 퇴짜를 맞았다.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퇴짜를 맞았고 권력분점을 전제로 한 공동정부 구성을 제안했지만 ‘정략적 카드’란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 22번이나 위장전입을 한 데다 자녀까지 위장취업을 한 이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어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단일화를 이루려고 했으나 ‘정동영 후보부터 속죄하고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결국 국민들에게 호된 퇴짜를 맞았다. 그때 단일화가 성사되었다면 그는 대통령이 되었을까.

“누가 단일화의 주인공이 되었더라도 거대한 흐름을 바꾸기 어려웠을 겁니다.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도 10년쯤 지나면 강산이 변할 시간인데 다른 쪽으로 움직이고 싶어지려는 욕구가 있는 데다 노무현 정부가 실수와 실언도 많았고 민생을 못 챙긴 것, 지금도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하지만 마치 제가 정권에 눈이 멀어 영혼이라도 팔듯 매도하는 것은 좀 억울한 면이 있죠.”

정치의 본질은 억울하게 만드는 것

정동영 전 장관은 장점이 참 많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장점이 모두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 측근들에게 “난 정동영처럼 잘 생기지도 않았고 목소리도 좋지 않고 말도 잘 못하는데 어떡하냐”고 열등감을 호소했다. 김근태 전 장관도 “난 카메라 앞에만 서면 뻣뻣하게 굳는데 정동영은 카메라 앞에서 더욱 꽃처럼 화려하게 빛난다”며 부러워했다. 말주변 없는 정치인들은 화려한 제스처에 달변인 그의 격정적 연설에 기가 죽는다. 한 언론인은 깨끗한 용모와 세련미,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화법, 내면이 따스할 것 같은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모양이 예쁜 정치인’이라고 평했다. 그러나 그의 근사한 외모와 세련된 화법은 콘텐츠가 부족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화려한 언변은 ‘깊이가 없는 가벼운 정치인’ ‘말만 번드르르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혼신의 힘으로 연기를 해도 얼굴만 보이는 장동건의 미남 콤플렉스와 비슷하다. 대학생 때부터 학업은 부업이고 본업이 어머니를 도와 아동복을 바느질해 파는 것일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지만 너무 부티나게 생겨 서민심정을 몰라볼 것 같은 점도 약점이다.

남성심리전문가이며 정신과전문의인 정혜신씨는 정치인 정동영을 ‘지나치리만큼 인간적 겸손이 몸에 밴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공항에서 우연히 그를 배웅나온 젊은 보좌관에게도 고개숙여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단다. 그는 첫 선거에서 전국 최다득표로 당선되고도 “기쁨보다 어깨가 무겁고, 과연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선거였다. 항상 물러날 때를 생각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연소 최고위원에 당선돼 대권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거론되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지만 아직 채워지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도 아마추어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는 답을 했다. 겸손만큼 귀한 미덕은 없지만 겸손은 때론 권력의지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한다. 지난 경선 때 손학규, 이해찬 등의 후보를 “저보다 몇 배나 더 훌륭한 분들”이라고 소개해 “그 사람들보다 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나왔느냐”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게다가 그토록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던 사람이 정풍운동이란 명분이 있었지만 선배인 권노갑 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리거나 ‘노인들은 투표장에 안나와도 된다’는 등의 발언을 했을 때 사람들의 실망과 배신감은 더욱 커진다.

정동영 전 장관은 다른 정치인들의 감정을 감추는 포커페이스와 달리 본심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난다. 기쁠 때는 활짝 웃고 곤란할 때는 면구스러운 듯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면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감을 주지만 정치인일 경우 약점이 된다. 그의 표정만 보고도 자신을 싫어하는지 경멸하는지를 알아챌 수 있으니 아무에게나 “우리는 동지”라고 껴안아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엄청난 단점이다. 또 그와 관련한 인터뷰를 보면 대부분 “몹시 피곤해 보인다”는 표현을 한다. 살인적 스케줄 때문에 피로하기도 하겠지만 평상시에도, 또 별로 허약체질이 아닌데도 늘 피곤해 보인다는 것은 뭘 의미하는 걸까. 그의 과거 정치인생 중 가장 화려하고 주목받던 통일부 장관 시절에도 그는 피곤하고 곤혹스러운 표정이었다. 나중에야 그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옷을 입어서, 즉 이상이 다른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 그의 황태자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고뇌가 표정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를 잠시, 혹은 얕게 아는 이들에게 그는 ‘모든 것을 다 갖고도 항상 불만이고 작은 일에도 쉽게 피로해지는 약체’로 오해받을 소지가 충분하다.

“여의도 껍질 깨야 ‘변화’ 읽지 않겠나, 그래서 떠난다”

‘대통령의 성격 유형과 리더십 스타일에 관한 연구’란 논문을 쓴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종석 박사는 “물러날 때 깔끔한 것이 정동영의 장점”이라고 평한다. 2001년 11월 민주당 정풍운동 과정에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했고, 2004년 노인폄훼 발언으로 비난여론이 들끓자 비례대표 후보직,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여의도를 잠시 떠나 정치생활 13년 동안 잃어버렸던 신선한 감성을 찾아 통찰력 있는 지도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서성일기자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참패하자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당의장에서 물러났다. 유난히 깔끔하게 물러나면서도 또 비난에 시달린다. 이번 총선에서 그는 조금만 비굴하거나 뻔뻔했으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계파의원들에게도 배지를 나눠줄 수 있었다. 비례대표를 주장할 수도 있었고 고향인 전주에서 출마했거나 초기에 거론된 관악구에만 나갔어도 가능성이 컸다.

그러나 그는 “대의의 정치를 위해 서울지역에 출마하라” “쉬운 관악이 아니라 어려운 강남에 가라” 등 각종 주문이 쏟아지자 아예 백지위임을 해버리고 동작을에 출마했다가 정몽준이란 강적을 만나 또 패했다. 장점이 약점이 되고, 가만있어도 ‘비굴하다’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라’ 등의 비난을 들을 때는 얼마나 억울했을까. 또 경선 당시 30년 우정의 이해찬, 최초의 여성총리 임명에 힘을 실어줬던 한명숙 후보로부터도 ‘노무현의 황태자이자 가장 큰 수혜자’ ‘노무현과 각을 세우는 배은망덕한 사람’ 등의 비난을 받았을 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정치의 본질이자 속성이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누가 도드라지면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더 압박을 심하게 해서 납작하게 만들기도 하죠. 오해와 편견에 시달릴 때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고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후자입니다. 내가 아니면 그만이라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권투경기에서도 자꾸 상대의 펀치를 맞으면 방어만 하는 스타일을 바꿔 터프하게, 공격을 해야 하는데 제가 단호함과 적극성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훗날을 생각해서라도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나 음해에는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여의도 껍질을 벗고 싶었다

자신이 맡을 뻔한 배역을 상대방이 엉터리로 연기하는 것을 바라보는 배우의 심정이랄까. 정동영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가 열심히 잘해줘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다”면서도 “나의 실패가 나만의 실패가 아닌 것 같아 국민들께 죄송하다”란 말을 했다. 자신의 억울함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던 그가 전 통일부 장관답게 현 정부의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유독 말이 많았다.

“한반도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정작 주인공이어야 할 우리가 구경꾼처럼 전락해 안타깝습니다. 남북관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국익에 대단히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갈 것인데 걱정이 큽니다. 북측이 냉각탑을 폭파한 것은 북핵 폐기 입구에 들어선 것인데, 이제 출구까지 어떻게 최단시간 내로 갈 것인지 우리가 적극 개입해야 하거든요. 냉각탑 폭파까지 이끌어낸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결과이지만 우리들의 주체적 노력은 빠져 있어서 회의적 입장입니다. 그리고 북핵 문제는 물론 한반도문제에 대해 새 정부의 그림이 안보여요. 그림이 있어야 전략을 짜죠. 앞으로 2, 3년 내에 한반도에 큰 지각변동이 올 겁니다. 북·미관 계의 대전환은 물론 북·중이나 북·일관계도 급물살을 탈 겁니다. 새 정부의 목표가 북한과 멀어지는 것이 목표라면 상관 없지만 그런 전략이 아니라면 우리 운명을 우리가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핵문제에 우리 그림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북한문제는 민족문제면서 우리 경제와 연관된 삶의 문제예요. 한국경제가 도약하려면 대륙으로 가야 하고 북한과의 관계를 통해 대륙으로 가는 길이 보이는데 왜 그 길로 가지 않고 과거로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는 창의의 시대이고 없던 길도 만들어야 하는데 빠르고 편한 길을 만들어야지 왜 그걸 다시 닫으려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열변을 토하는 그에게 선거패배 원인 중의 하나가 국민들이 ‘지난 10년간 정부가 북한에 우리가 낸 세금을 퍼주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했더니 그것도 오해라고 했다. 언제 핵을 터뜨릴지 모르는 김정일, 굶주림에 시달리는 우리 동포들에게 1인당 한 달에 2000원 정도의 분담금, 그것도 일본, 미국도 함께 내는 돈을 내서 평화를 유지하고 동포들의 기아고통을 해결해주는 것이 우리들에게 유익한 일임을 강조했다.

“지금 생각해도 제가 대통령선거 때 내놓은 정책들은 유효하고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한반도 5대철도 활성화 공약은 그것이 지형상 한국의 성장원동력이라고 믿습니다. 좁은 땅 안에서 운하를 팔 것이 아니라 멀리 우주로 나가자거나, 중소기업과 통하는 중통령이 되겠다는 주장, 그리고 지역탕평, 인재탕평, 정책탕평 등 통합의 정부를 만들겠다는 제 주장이 젊은이들에게 꿈을 줄 거라고 믿었지만 국민들은 귀를 닫아 진의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 제 책임입니다. 모두 제 탓이죠.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는 18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며 현장감각과 민의를 뚫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3년간 여의도 정치에 너무 함몰되어 현장 감각도 둔화되고 대중들에게 마음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도 잃어버린 것 같아요.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 것도 여의도 안에 갇혀서는 어려움을 뚫고 갈 힘이 없을 것 같아섭니다. 촛불로 상징되는 국민들의 다양성, 변화된 욕구들에 답하기 위해서는 여의도라는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게 필요했어요. 그동안 쉬면서 문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늘 시대정신과 시대요구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작가들과 만나 위안도 받고 희망도 발견했어요. 물질주의, 성장주의와 대치되는 문화·평화·생태주의에 대한 화두를 얻었습니다. 감성을 바탕으로 한 창조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오바마의 변화를 배우고 싶다는 그에게 한 지인은 ‘레이건의 친화력과 화법’을 배울 것을 권했단다. 자신을 낮춰 국민을 편하게 대하고, 가장 쉽고 재미있는 말로 진심을 전달하는 능력 말이다. 여전히 그의 말이 정치적 언어이고 어렵기 때문이다. 

정치지도자가 되려면 탁월한 능력이 있거나 지극히 어려운 시련을 겪어야 한다는 게 공식이다. 누구나 공감할 남다른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너무 순탄한 길을 걸은 것처럼 보이는 그에게 이번 선거의 패배는 독이 아니라 약, 상처가 아니라 훈장일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손학규 전 대표 등 시련을 겪을 때 초라하게 해외로 떠나 영광을 찾은 선배들은 많다. 

또 정동영 전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과는 띠동갑, 12년 연하의 젊은 나이다. 게다가 다른 선배들이 혼자 떠난 것과 달리 정 전 장관보다 대중적 인기가 높고 가장 훌륭한 조언자인 부인 민혜경씨와 동행한다. 민혜경씨는 그가 당직을 사퇴하고 실의에 빠졌을 때 결혼 25주년 선물로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란 시를 암송해 주었단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이 되어/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을 만들러 한여름 꽁꽁 얼어붙은 가슴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정동영 전 장관. 국민과 소통하지 못해 한여름에도 전국민이 켜든 촛불에 땀흘리는 이명박 대통령. 누구의 심정이 더 답 답할까…. 


▶정동영은 누구인가
앵커출신 96년 정치입문 화려한 경력
부인 납치극 자타 공인 로맨티스트

1953년 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 재학 중 유신반대 첫 학생시위에 참가했고 74년엔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되어 군에 강제징집됐다. 78년 문화방송 입사 후 뉴스앵커와 LA특파원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려 아직도 앵커 이미지가 남아있다. 귀공자풍의 외모와 달리 달동네에 살며 아동복을 만들어 팔던 홀어머니를 도와 동생 3명을 키워냈다.

96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 전국 최다득표를 자랑하며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 당에서도 따돌림당하던 노무현 후보와 끝까지 완주해 ‘꼴찌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이후 열린우리당 의장, 통일부장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등 요직을 맡아 화려한 정치경력을 쌓았으나 오히려 그런 전력이 이번 대선 실패의 요인이 됐다.

가냘픈 외모와 달리 정치적 파괴력이 강하다, 순발력이 뛰어나다, 이상적이며 울림이 강한 정치인이다 등의 호평만이 아니라 너무 깔끔한 처세로 스킨십이 부족하다, 왠지 얄미워보인다 등의 지적도 받는다. 술과 노래 등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기자시절에도 술자리에서 일찍 사라져 지금까지 동기들에게 욕을 먹는다. 처가에서 반대하자 설악산으로 납치할 만큼 열렬한 연애를 한 부인 민혜경씨는 25년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동생들 장가까지 보낸 헌신적 내조로 유명하다. 욱진, 정현 두 아들은 현재 육군, 해병대에서 각각 군복무 중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로맨티스트인 그는 최근 디지털카메라에 취미를 붙여 미국에 머물며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을 키우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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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유 2008/09/0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만의 글인가 너무나 반가워 읽고 또 읽는다.

    자고로 내 주머니에 진주가 있으면 그 귀함을 모른다고 했던가.
    넘치는 정동영 기사의 귀함을 모르다 오늘은 참으로 귀함을 발견한다. 그래서 님을 만난 기분이다.

    따뜻한 분이다. 겸손하시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분이다.
    DNA의 우수성도 있겠지만 인격형성 과정에의 휴메니즘이 몸과 마음에서 베어 나옴을 느낄 수 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역사보다도 그 이후의 역사가 더 중요하여 단련시키고 담금질하여 준비를 시키나 보다.

    김구 선생의 소원인 문화강국,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 엘 고어와 김지하 시인의 생태... 인류의 영원한 아젠다이다.

    만델라의 탄압에 대한 용서가 아닌 배려의 정신, 리콴유의 조화로운 다민족 이끌기와 일류국가 만들기 등 알아야 할 것과 배워야 할 것 그리고 응용의 능력과 창의성 발휘... 정동영의 그 무엇(?)

    그 무엇을 찾기 위한 아니 어쩌면 그 무엇의 숙성을 위한 탐구와 숙성의 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정동영에게 기대를 거는 국민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을 정동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 정동영으로...

    파인더로 보는 세상 공부..
    좋은 공부이셔라~

  2. 김선달 2008/09/06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분이고 인간미도 있으신데 반대편에 계신분들은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지나간 일 다 잊어버리시고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모습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뵙고십습니다.

저는 오늘 BBK 사건과 관련한 정봉주 의원의 1심 구형공판을 참관하고 나왔습니다. 검찰의 징역2년형 구형은 충격적입니다. 이것은 대선후보 도덕성 검증에 앞장섰던 국회의원의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5개월 전 대통령선거에서 저는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선거에 진 패장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진행되는 수사와 재판 만큼은 정치의 기본에 어긋나는 처사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이것은 선거에 이긴 승자가 경쟁 상대측을 처벌하려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이 사건은 한나라당의 경선 과정에서 먼저 단초가 불거진 것입니다. 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뽑는 대선 후보 검증은 선진 외국에서도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본선에서의 검증은 당내 검증보다 더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검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검증이 사법처리로 이어졌다는 얘기는 외국에서도, 우리의 과거 정치사에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여권은 전대미문의 사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검찰의 사법처리 대상은 10여명이 넘습니다. 정봉주의원과 서혜석, 박영선, 김종률, 김현미 의원과 여러 명의 당직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소환, 수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원들과 당직자들에게 죄를 묻지 마십시오. 이분들은 당과 국민을 대표해 대선 후보 검증에 참여한 것입니다.

후보 검증활동을 처벌한다면 앞으로 대선 후보에 대한 검증은 위축될 것입니다.
 
법적 책임을 묻겠다면 후보인 저에게 물으십시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지 의원과 당직자들에게 있지 않습니다.저와 참모들에 대한 분리대응 운운은 지극히 정략적인 발상입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여당인 한나라당에게 촉구합니다.보복의 정치가 아니라면, 우리 정치가 한 시대를 매듭짓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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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 전대통령 측근 비자금 수사' 뉴스를 보고

    Tracked from Cool Hot 2008/05/21 14:07  삭제

    오늘 두가지 뉴스가 눈에 띄였다. 하나는 노무현 전대통령 측근이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이 조성되어 '참여정부 핵심부'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에 혐의를 두고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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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5/2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고생이 많으세요 -
    잘 읽었습니다.

  2. 좀 진작에... 2008/05/2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을 덜....

  3. BlogIcon login 2008/05/21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대선후보셨고 최고의원까지 지내셨는 분의 말인 즉슨.. 사법부의독립은 이루어지려면 멀었다고 들립니다. 검경은 언제나 정부의 손아귀에 있다고도 들리구요..
    그러니 보복정치도 가능한것 아니겠습니까..

  4. 임형섭 2008/05/2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투표를 못했습니다. 해외에 거주중이거든요. 정말이지 이명박 만큼은 안되길 바랬습니다. 솔직히 정후보님보다는 문후보님쪽이 되길 바랬습니다. 정후보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쪽 당보다는 문후보님쪽 당이 더 청렴하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청렴결백해야할 대통령이 부정과 부패에 상당히 찌들어 있는 그런 이명박이 되었다는데서부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50년 전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이 들수 밖에 없네요. 명박이의 복수는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 참 무서운 사람 입니다. 다음에 역사가 정동영님의 복수를 해줄꺼라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에 그럴 여력이 과연 남을까요? 앞으로 5년간 썩어갈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휴............

  5. bell 2008/05/21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씨 당신은 한물간 병풍이니, 북풍이니 하는 엉터리 정치꾼과 다른게
    뭐가있소..더하면 더했지 조용히 반성하고 사세요

  6. 동감. 2008/05/2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보 검증.. 정말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밝혀내려고 했는데 관심 없던 사람들 덕분에
    전국민이 고통받게 생겼습니다.
    미친소에 대운하에..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력 부재가 이렇게 큰 재앙을 초래합니다.
    사실을 말해도 오해받고, 이렇게 보복까지 당하는걸 보면
    정말 대통령할 인물이 아닙니다.
    포용도 모르고 자기랑 측근밖에 모르는 놈.
    국민도 안중에 없는놈.

  7. 흠.. 2008/05/2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후광으로 커서, 탄핵 혼란 속에서 열린우리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고, 헛물켜다가 4대 입법 한나라당한테 밀리고,

    당이 위기에 빠지자, 당해체 발언을 최초로 해서 당을 작살내고

    끝까지 열린우리당 단물 빤 뒤에 탈당하고, 인기도 없는

    노무현 따위는 가차없이 뒤에서 칼 꼿아 버리고..............


    염치가 있으면, 닥치고 고고씽하세요.

    • 이정현 2008/05/21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은 정동영이 만든 국민경선덕을 봐서 후보가 되었고, 탄핵도 정동영이 대표가 되자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높아지니까 당황한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말꼬투리를 핑계삼아 탄핵까지 간것이다 탄핵도 무조건 노무현때문이 아니라 정동영이 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앞서게 되자 당황한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말꼬투리를 빌미삼아 탄핵하게 된것이다. 무조건 노무현덕을 본게 아니란 말이다.결코 정동영은 노무현 후광으로 큰게 아니라 자신이 길을 만들어 간것이다. 만약 정동영이 노무현에게 경선에서
      패한뒤에 이인제나 다른 후보들처럼 행동했으면 결코 정동영은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노무현의 후광으로 큰것이 아니라 자신이 길을 만들어간것이다. 이
      바보야. 그리고 열린우리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지도 않았다. 이번에 손학규와 박상천이 비례대표 전부다 싹쓸이 한것이 사당화를 뜻하지 정동영은 친노인사.
      김근태계인사 두루두루 비례대표로 배정했다. 그 중에서 정동영 인사라고 할 것같으면 박영선,민병두,김현미정도였다. 박명광은 개혁당몪이었는데 나중에 정동영후원자로 진로를 바꾸었다. 결코 정동영은 사당화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정동영은 열린우리당에서 그대로 남아 대선후보 경선을 치루었으면 100%당선을 따놓은 상황이었다. 댁이 말한대로 사당화만들었으면 더욱더 그러했을 것 아니냐? 하지만 열린우리당을 가지고 그대로 대선을 치루었으면 100전 100패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기득권을 모두 버리고 통합신당을 만든 것이다.
      노무현이 전국정당만들기 위해서는 열린우리당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했지만 열린우리당은 지방선거에서 보았듯이 결코 전국정당이 될 수 없었다. 정동영은 통합민주당이 되어야지만 전국정당이 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것은 이번 총선에서 입증되었다. 정동영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이번 총선으로 입증되었다. 한나라당보다 통합민주당이 더욱더 전국정당에 가까워진것이다.
      노무현은 이 결과에 대해 정동영에게 공개사과해야 한다. 노무현이 틀렸고, 정동영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니까.

    • 이정현 2008/05/2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4대입법은 정동영이 당에 없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당에서 4대입법가지고 난리치고 있을 때 정동영은 통일부장관자리에 있어서 결코 당일에 관여하지 않았다.
      이 등신아.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알고 정동영 욕하란 말이다. 무조건 모든일에 대해 사사건건 정동영 탓으로 몰아부치지 말고. 그리고 그거 아냐? 4대입법에 매달려서 그 뒤로 당이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고 또 유시민과 개혁당패거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기간당원제를 가지고 4년간 멱살잡이를 한 통에 열린우리당은 완벽히 국민으로부터 멀어져갔다.열린우리당은 정동영이 해체시킨것이 아니라 유시민과 개혁당패거리들의 기간당원제놀음이 해체시킨 것이다.이 등신아.

      그리고 먼저 노무현이 정동영에게 칼을 꽂았지. 노무현이 언론에다 대고 정동영보고 구태정치인이니, 당을 나가라는 둥..정동영,김근태를 장관시켜 줬더니 재미를 못 봤다는 둥, 얼마나 정동영에게 칼을 꽂아댔냐? 그래서 정동영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폭발해버렸고,
      먼저 칼을 꽂은 사람은 노무현이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만이 전국정당이라고 했지만 이번 총선결과로 통합민주당이 전국정당에 가깝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노무현은 정동영에게 공개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정동영은 참여정부가 실패했다고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데 노무현과 친노라는 완장을 찬 사람들이 정동영이 참여정부
      실패했다라고 했다는 거짓을 퍼뜨리고 다녔다.정동영은 참여정부의 공과를 얘기했을 뿐 참여정부 전체가 실패했다고 얘기한 적이 한번도 없다. 이것가지고 공격한 친노라는 완장을 찬 사람들 정동영에게 사과해야 한다. 이 등신아 당신 서프라이즈 노유빠라는 사실 안봐도 뻔하다. 지난 4년간 니들이 얼마나 정동영에게 저주를 퍼부어댔냐? 하지만 정동영은 너희들의 음모에도 불구하고 결코 죽지 않았고, 당당히 대선후보가 된 사람이다. 이해찬과 유시민은 노무현과 청와대사람들까지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었지만 국민들은 정동영을 택했다. 왜일까? 노무현은 모르는 진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지. 유시민과 친노라는 완장을 찬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놈들이었는지 노무현만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정동영은 현직대통령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은 대선후보이다.
      정동영은 노무현에게 결코 빚진것이 없고, 노무현 후광으로 큰 것도 아니다.

      열린우리당 단물빨아 먹고 탈당한 사람은 바로 유시민과 이해찬아니던가? 열린우리당 단물을 가장 많이 빨아먹고 탈당한 사람은 바로 유시민이다. 이 등신아.
      정동영이 단지 대선후보가 되는 것만이 목표였으면 그대로 열린우리당에 남아 경선을 치루는게 훨씬 유리했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경선은 이미 죽은 경선이었다.김근태도 인정했듯이... 유시민이 그토록 열린우리당 해체를 반대한 것은 자신의 기득권이 유지되길 바랬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열린우리당 해체를 그토록 반대했으면 통합신당에 몸을 싣지 말았어야지 슬그머니 신당에 합류해서는 한다는 꼬라지가 정동영한테 또 저주를 퍼부우러 온 것이더구만.지가 대선후보가 안 되니까정동영에게 온갓 저주를 퍼붓는 꼬라지하곤...
      지가 대선후보가 되었으면 탈당을 안 했을 것인데 통합민주당안에서는 유시민 지가 대선후보가 되는일은 없을 것 같으니까 바로 탈당한 꼬라지하곤...
      그런 인간한테 같은 노무현과라고 칭송한 노무현은 더욱더 가관이었다. 등신같은 노무현.. 진정한 충신이었던 정동영은 무시하고, 간신배같은 짓말 골라했던 유시민만 좋아하는 꼬라지하고는...
      유시민과 같이 놀다가는 노무현도 같이 망할것이다.

  8. cka.. 2008/05/2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에게 죄를 물으라고 하면서 6월에 미국간다는 소리는 뭥미?

  9. BlogIcon 사천 2008/05/2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내 후보 경선중 문제발생, BBK, 도곡동, 명암, 고대동영상 등 등. 잘못된 원인제공한 것이 있다면 원인 제공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는지... 이런 원인제공들이 우리에게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 시킨것 아닌가요. 뭣이 옳고 무엇이 바른것 인지 흥분하지 말고 당연히 서순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인대...

    • 아놔 이분 개념없네 2008/05/22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말을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더군..ㅉㅉ

      유시민과 김근태가 나왔어도..

    • 전주일 2008/06/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기업의 민영화 //이는 곳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많은 넘들이 당대표갓지 계악서 한장으로 하면 돈을 적게 먹을수 있으니 두장 석장의 계악서가 머니머니 해도 머니 기업사냥꾼은 역시 과거유 29만원 밖에 없다는 사람들은 제삼자 석장 넉장의 계악서로 제벌총수로 생활하며 그곳에서 노령 연금으로 살지요 . 대기업 자산관리로 깊이 있게 관여를 한다면 삶에 있어서 여러므로 통상 마찰또는 기업마찰로 이루어져 도산으 우려 때문에 정부는 정부와 기업에 대하여서는 관치주의를 실행하는 것으로 본다.
      한반도 대운하 //이는 국민을 말살하려는 친일 행적의 정책이다 물은 곳 생명과 직접 연관있는 국민의 피라칭한다.
      한반도 4대강을 모두 막아 물의 흐름을 대형 수로를 만들어 차단한다면 대형수로의 수심이 깊어 유속이없고 자연에서의 물의 뒤집힘 낙수가 없으며 산소 공급이 부족 급가속으로 물의 썩음현상속출 . 밑바닥에는 엄청난 쓰레기와 퇴적물이 쌓여 썩게되며, 또 배로인한 대형 참사가 많이 발생 배가 충돌되면 연료는 곳 바로 물과 석어서 명박이에게 먹여야 함 .4대 강을 오염시킨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이다.도수로의 물이 오염되면 그물이 어디로 흘러 감니까 땅속으로 흘러 결국은 국민들의 입으로 들어 가지요.이는 국민을 건강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행위다. 어린이와 성인에게는 각종질병으로 시달게 하고 신생아기와 태아에게는 기형을 만들어 국민 을 말살하려는 정책 이것이 친일 행위 일본이 쌈터니 대일본 조국을 위해서라면 일본 인들의 행동을 보라 대통령 당선 직후 강국에 특사를 파견한것이 곳 국민들을 위협하는 정책들이 난무 미국은 쇠고기와 현대 자동차 를 서로 맞교환
      방식으로 보이고 일본은 여러 므로 상호 우호 하며 독도를 준것으로 보인다 .
      그리고 지난 대선때 명박이의 넉장 다섯장의 계악서가 난무하여 나라가 어수선할때 국민의 시선과 여론 몰이를 할려구 또 투표수를 줄일 목적으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서해의 유조선 침몰을 낸 것으로 보인다.
      현정부//60~70년대 강재 주입식 정치 국민을 개나 소처럼 마구 부리려고 일꾼을 ,,,,,,이건 정치도 개지랄도 아닌 기업 사냥꾼이다. 기업과 정치는 완전 삼천포인것이다. 국민 말살 정책을 피우는 이명박을 하야 시켜야한다.

  10. 긍호 2008/05/2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정현이라는 사람은 정동영 보좌관이요? 누가보면 정동영이 무슨 영웅인줄 알겠네

  11. 조재홍 2008/05/2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를 깔보고, 미국은 우리나라를 그냥 먹으려고하고 북한은 우릴 안보려고하고 중국은 계산하고 있고, 우리는 이틈바구니에서 정동영씨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내 머리속에는 삼풍백화점붕괴됬을때에 슬픈목소리의 주인공 정동영씨가 그립습니다.

    • 슬픈목소리긴했죠 2008/05/22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동영 동영상보셔도 그런 소리가 나오실지
      촬영당시 구조대원에게 방송찍어야 하니 나가라고 했던..

  12. BlogIcon 지금이 21세긴가? 2008/05/22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하는짓을 보면 곧 물을것 같기도 하네요..보복정치맞구요..아무리봐도 지금은 딱 5공..

  13. 명박씨나동영씨나 2008/05/22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도 참 어이없고
    정동영도 어이없긴 마찬가지

    대선때는 그렇게 특검특검하더니
    정권바뀌고하는 수사는 표적수사?

    그리고 왠 미국행이신지, 원..ㅉㅉ

    다들 똑같군요

    유시민, 김근태 의원이 대선에 나왔어야 했어.
    어설프게 케네디 흉내내는 정치'꾼'보다는 정치'인'이 훨 났겠수.
    이 사람들이 나왔어도 과연 땅박이 됐을지..

  14. 죄를 물으라면서, 패장은 말이 없다면서 2008/05/22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은 하는 우리 동영님★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독재자의 말과 비슷해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믿습니다~!!

  15. 글쎄요.. 2008/05/2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깐...
    다시 고개들고 어떻게 한번 껴볼려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16. 무시기 2008/05/2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시간안에 대검에 자수하여 모든 것을 백일하에 털어놓고 벌을 받으세요. 대한민국을 거짓말의 지진으로 흔들었죠?
    정치란 비우는 화해가 꼭 필요한 것 아닌가요.
    국민은 모두가 화합과 진실의 교차로 에서 기다리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 싸움에 실용의 경제가 막히고 있다는거 여야가 모두 알고 있으면서 ,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거 알고 들 있으시죠.
    어려운 이 시기에 적절ㅇ한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17. 2008/05/2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8. 2008/05/2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9. 2008/05/2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 2008/05/25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1. 장권정 2008/05/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장관님

    오늘 보험 설계사를 통하여 민영화 의료보험 관련하여
    들은 내용입니다.
    민영화 의료보험이 소비자들에게...
    여러 종신 보험사들의 보험처럼...생명.화재 등등
    민영의 여러 회사들이 보험상품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 의료보험의 공단보험료 이외의 부분의 혜택 나머지 부분을
    민영화 보험에서 보완하는 것처럼...
    교사들에게는 교육청 단위의 복지 보험과 연계(?) 되어 ...
    이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민영화 의료보험 부분(?)도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22. 종남 2008/05/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집회를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당시
    제 지인들에게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면 7,80년대처럼 우리의 젊은이들이 최루탄 맞으며 길거리에서 투쟁하는 시대로 돌아갈 거라고

    김근태위원님의 국민이 미쳤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23. 장독대 이놈아 2008/05/2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좀차려!

  24. 장독대 힘내! 2008/05/28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독대가 제대로 말하고 있다...

  25. 김rlska 2008/05/28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당기고 밀어것만...

    여러사람들이 이제서야 후회한들. 어찌..5년을 견뎌야

    당신을 당기고 미는힘을 더욱더...키워

    뉴스와 언론의 닷일까?

    그리워 지네요

  26. 2008/05/28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7. 2008/05/2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8. 이영석 2008/05/2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승자는 최후에 웃는법입니다.
    당신은 아무런자격이 없습니다...
    변명도그무엇도,,,
    다시돌아와 국민에 힘이되주세요..

  29. 2008/05/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0. 이상조 2008/06/0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뭤하고 계십니까?
    민심의 바다에 지금당장 뛰어드세요!

  31. 박영복 2008/06/0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 님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힘쓰셔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 주시기 바랍니다.

  32. 김미경 2008/06/0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 일좀 하게 촛불집회 그만좀 하시오

  33. 이애리 2008/06/0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님아 제발 뒤에서 이명박씨 까지 말아주세요~
    님이 아나운서에서 대통령후보까지 간 것은 칭찬해줄게요.
    하지만 뒤에서 깨끗히 인정못하고 이명박씨를 깎아내리는 일은
    좀 껄끄럽지 않나요??왜 자꾸 유언비어를 퍼뜨려요?
    정말 남자답지 못하네요.
    노무현씨와 함께 뒤에서 이명박씨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솔직히 이명박씨가 미국소를 들인다해서 우리가 억지로 먹어야 한
    다는 법은 없잖아요?우리가 않사먹으면 되고 자꾸 신문에다가
    이명박씨 욕된 광고 보내지 마세요.
    오히려 정동영님이 더 수준이 낮아보여요.
    정말 정동영씨 실망이네요.
    초등학교와중학교와고등학교까지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다니요..
    실망이고 또 실망입니다.

  34. 캐실망 2008/06/01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대선 당신을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사람입니다.
    집안 모두가 나서서 당선을 기원하고 유세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랬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그래도 당신은 다를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겹게 독재와 싸우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적어도 한마디라도 해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당의 뒤에, 민중의 뒤에 숨어만 있는군요.

    당신에 대한 지지를 철회합니다.

  35. 산애 2008/06/01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외면하고 어디로 가신단 말인가요?

    힘들더라도 여기서 헌신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절망속에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부디..

  36. 고성민 2008/06/02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동영님 저는 당신을 지지하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전 정동영님이 대통령이 될줄 알았던 사람이구요 지금도 그맘 변치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지금 촛불 시위를 정당화를 할수 없는가 불법 시위가 아닌 보호받으며 시위 할수 있게 할수 없나해서 입니다 폭력시위도 아닌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요즘 대통령이 하고 다니는 꼴을 보니 답답하다는생각 밖에 안듭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제대로 못챙기는 사람이 중국피해 지역가서 지원책을 생각하고 있다는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맞습니까... 저사람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 맞아여? 중국사람일꺼야 아마 화교.. 이상 미래에 대통령을 꿈구는 고성민이 올립니다

  37. 2008/06/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8. 2008/06/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9. 대한민국국민 2008/06/0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준 BBK관련 무죄 판결을 받은 이시점에 여당이 정동영씨의 고소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언제쯤 수면위로 올라오실겁니까? 온 국민이 약도 없는 광우병에 떨고있습니다. 정치적인 이해관계보다, 아니 당 의원들에 대한 의리보다 그전에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 국민으로 한걸음 더 내딛으십시오.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이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국민에게 약속했던 말들은 다 사실입니다. 당신이 옳았습니다. 나아갑시다. 우리가 받아야할건 여당의 사과입니까? 미국의 재협상입니까? 저보다 많은걸 아시는 당신에게 이런 글을 남기는것이 우스울지몰라도 그렇게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십시오. 미니홈피에도 예전에 글을 남겼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를 구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소중한것을 지켜가며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40. 2008/06/10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1. 그사람 2008/06/1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에 유교적 사관을 들이댄다.오류다.
    우리는 자유 민주공화국에 살면서도 못된 죄를 저지르거나 큰 오류를 저지른 사람에게 관대하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전신이 유교국가였기 때문이다.
    차라리 불교국가였다면 차라리 기독교 국가 체제라면 이리도 몽매해 질 수 없다.
    몽매한 국민들...아프고서야 병원을 찾듯이 감상적으로 투표하고 뒤늦게 퇴진을 운운한다.어설픈 유교 사관이 만든 망조든 국민성이다.
    잘못을 잘못이라 말할때는 단호하자 정권이 부실하면 정당히 퇴진 운동을 하자.

  42. 김영미 2008/06/20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원등록은 어떻게 된거죠?
    -사이트 실명조회를 하고 보니, 여기에 회원가입되어있던데...
    회원가입한적도 없는데 회원가입이라니- 어떻게 된거죠?
    알지도 못하는 싸이트에 회원으로 되어있고.
    남의 정보를 가지고 장난칩니까?
    회원 탈퇴해주세요!!!!!!!!!!!!!!!

  43. 2008/06/2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4. 와호 2008/06/26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원님...
    저는 지난 후에 패장으로서 되도록이면 언론과 국민들 앞에 노출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십분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 상황에서 그 어디에도 정의원님을 볼 수가 없군요. 지난 대선에서 지난 민주정부 10년을 책임졌던 민주당의 대선후보로서의 당신의 그 모습이 왜 민주주의가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는 현실 앞에 없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이제 이 정부는 우리가 싸워서 만들어왔고 지켜왔던 민주주의를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정의원님의 목소리는 그 어디에도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십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광화문에서는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는 시민들에게 폭압적인 공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경찰과 그와 맞서 싸우고 있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며칠 뒤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정의원님이 과연 미국에 가야만 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는 미국이 아니라 촛불의 옆자리가 아닐까요. 소리 높여 지난 10여년간 만들어왔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외침과 저항에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미국은 도피입니다. 도피가 아니라 자그마한 구석이라도 촛불들 옆에 계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지난 민주정부의 승계자라고 외쳤던 대선후보의 참 모습입니다. 그곳에서 시민들에게 질책을 받더라도 미국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45. 지지자 2008/06/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정동영님은 나라의 지도자로 나섰던 분이십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선거나 투표때만 나타나 지지를 호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낮은 곳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부는 소통의 부재로 크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정동영님 부디 소통하십시오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과 소통하십시오
    훗날 큰 일을 위해 움추리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국민들과 소통하세요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46. 청풍 2008/06/2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퇴진)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칠흑같은 어둠입니다.



    그러나 찬란한 아침을 맞기 위해선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야 합니다.



    고려의 국사 도선 스님은 고려의 건국을 예언하고



    고려의 멸망 ,조선의개국 ,조선의 멸망,



    한일합방등을 미리 다 예언 하셨읍니다.



    또한 6.25와 남북의 통일도 도선비기를 통해



    다 예언하고 있읍니다.



    또한 통일의 시대를 이루어내고



    우리나라를 역사상 가장 찬란한 황금기를 만들어갈



    지도자 정도령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읍니다.



    남북이 통일되고 통일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세계의 지도자국으로 만들게 됩니다.



    지금의 이 아픔은 그러한 새시대를 열기위한 과도기적 아픔입니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위선과 거짓과 부패의 세력을 가려내고 있읍니다.



    국민 누구나가 이들 수구부패 세력을 모두 다 알게 되었읍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새 시대를 열기위한 청소부로 이땅에 왔읍니다.



    많은것을 청소하였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러한 시련을 격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거짓과 위선의 수구부패세력을 다 알게 되었읍니다.



    이번에 우리 국민들은 이들을 확실하게 청소하고 새시대를 열어 갈것입니다.



    이제 이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 올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저들을 물리치고 분명 새 시대를 열어 갈것입니다.

  47. 청풍 2008/06/2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퇴진)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칠흑같은 어둠입니다.



    그러나 찬란한 아침을 맞기 위해선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야 합니다.



    고려의 국사 도선 스님은 고려의 건국을 예언하고



    고려의 멸망 ,조선의개국 ,조선의 멸망,



    한일합방등을 미리 다 예언 하셨읍니다.



    또한 6.25와 남북의 통일도 도선비기를 통해



    다 예언하고 있읍니다.



    또한 통일의 시대를 이루어내고



    우리나라를 역사상 가장 찬란한 황금기를 만들어갈



    지도자 정도령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읍니다.



    남북이 통일되고 통일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세계의 지도자국으로 만들게 됩니다.



    지금의 이 아픔은 그러한 새시대를 열기위한 과도기적 아픔입니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위선과 거짓과 부패의 세력을 가려내고 있읍니다.



    국민 누구나가 이들 수구부패 세력을 모두 다 알게 되었읍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새 시대를 열기위한 청소부로 이땅에 왔읍니다.



    많은것을 청소하였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러한 시련을 격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거짓과 위선의 수구부패세력을 다 알게 되었읍니다.



    이번에 우리 국민들은 이들을 확실하게 청소하고 새시대를 열어 갈것입니다.



    이제 이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 올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저들을 물리치고 분명 새 시대를 열어 갈것입니다.

  48. 느티나무 2008/07/02 14:51  댓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