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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정책논평 1호]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오세훈 무상급식'에 대하여 [정책논평 1호]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무상급식'에 대하여 《언론사 관계자 및 기자 여러분께》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 대변인실에서는 오늘부터 정책논평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정동영 후보의 정책 노선과 공약 중 하나를 골라서 이를 설명하고, 다른 후보와 차이점을 알리는 차원에서입니다. 이는 4.29 보궐선거를 '정책 선거'로 치러야 한다는 정동영 후보의 강력한 의지와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정동영 후보가 무엇을 하기 위해 관악을에 출마했는지를 알리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정책논평 1호]로 무상급식 편입니다. 오세훈 새누리당의 무상급식 축소 주장, 재벌·부자들 논리와 똑같다 -오세훈 주장, 2011년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논리 그대로 아닌가? -오세.. 더보기
[경기방송] 정동영 "문재인 '정치 허무' 발언, 그런 인식 자체가 문제" 정동영 "문재인 '정치 허무' 발언, 그런 인식 자체가 문제" "문재인과 새정연, 국민 삶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야당이기 때문에 정치가 허업으로 비춰지는 것 경기방송 라디오 ◎일시 : 2015.4.2. 아침 7시30분 ◎진행자 : 박찬숙 전 국회의원 박찬숙 :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 대 정동영 전 의원의 싸움이다. 그렇게 보는 분석이 지금 정 의원의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데요. 문재인 대표가 정동영 전 의원을 향해서 그랬습니다. "그쯤되면, 정치가 허무해진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두 분의 인연의 고리는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고리로 해서 묶여져 있는데, 왜 이렇게 갈라진 겁니까? 정동영 : 정치가 허무해진다는 말을 들으면서, 금방 박 의원님 말을 들으면서 김종필 전 총리께서 하신 '정치가 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