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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20180731 보도자료]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유성엽-최경환과 노선 차이 분명, 정동영 “민주당보다 더 왼쪽으로 가야” 정동영 “민주평화당 해야 할 일은 먼저 당을 만드는 것”, 더불어민주당과 통합 주장 일축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노회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물결이 일어난 것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정의롭지 못하고, 국민들이 정의에 목말랐다는 방증”이라며 “민주평화당이 민주당보다 더 개혁적인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31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유성엽 의원이나 최경환 의원과 노선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당 강령에 따라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을.. 더보기
정동영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20180731 보도자료] 정동영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박지원 ‘민주당과 통합’ 언급에 “당이 세워지기 전 통합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 정동영 “평화당, 자영업자·농민·중소기업 등 약자를 확실하게 대변하는 정당 돼야” 민주평화당 당대표후보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주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주장에 대해 “현재 대선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30일) CPBC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에서 “왜 민주평화당이 필요한가, 무엇을 하는 정당인가를 인정받은 후에야 비로소 대선후보 얘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권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