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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정동영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9.19 선언, 암초 만나 좌초.. 이어달리기 아닌 '거꾸로 달리기' -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 미국은 국익위해 동맹 동원하고 적과도 대화하는데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만 외쳐 - 시진핑 지금 상황선 한국 못 올듯, ‘하나의 중국’ 원칙 입장 되풀이라도 해야 - 尹 정부 외교 노선 대실패··· 러·중 적대국으로 - 한동훈 장관, 검찰권으로 5천만 국민 요리할 수 있다 생각하는 듯.. '미몽'이다 ▷ 최경영 : 오늘은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되는 날인데요. 그런데 국방부 장관 후보자인 신원식 의원이 폐기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책임지고 NSC 상임위원장을 지냈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나오셨.. 더보기
[뉴스외전 포커스] 정동영 "남북이 우크라전에 포탄 보내 포격전 벌어지면? 참혹한 비극" "북한 '전승절', '북침' 주장하며 사실관계 뒤집은 명칭" "정전 협정일은 '비극 멈춘 날', 전쟁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비극" "급가속 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맞서 북중러 연대 과시" "종전선언은 W부시 대통령 때 논의 시작, 트럼프도 언급" "주변 강대국들과 잘 지내야 하는 숙명‥한쪽 진영 편입은 국익에 '위해' 요소" "북한 무력시위의 본질은 강대 강,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정치지도자의 역할은 위기관리" "러시아 포탄 부족, 북이 갖고 있는 포탄 간절하게 원할 것" "러시아 대표단 방북, 무기거래 가능성 높아" "한미일 동맹은 북에도 도움‥중국과 러시아가 든든한 뒷배로 등장" "국군 전사자 7인 봉환‥남북관계 화해와 대화와 협력으로 전환해야" "현재 남북 통신선 모두 끊겨 오해 생길 수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