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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싸웁시다. 매주 서울역 앞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버스를 타고 올라온 우리 전주병 당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구름처럼 많은 시민들이 와 주셨습니다. ​ 진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는 ‘윤석열 대통령이 채해병 사건에 대해 두 차례 관여했다’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발로 보도했습니다. ‘왜 수사권 없는 해병대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냐며 바로잡으라는 지시였다는 보도’입니다. ​ 대통령실 개입은 없었다더니, 끝끝내 생각해 낸 변명이 ‘업무지도’ 와 ‘질책’ 입니까.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개별사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말장난으로 사건을 덮고 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한 청년의 죽음 앞에 국가시스템을 파괴하고 숨기기에 급급한 것이 국정농단 아닙니까. ​ 22대 국회에서 1호 당론법.. 더보기
[최강시사] 정동영 “한일관계 회복? 자해 외교…국정농단에 해당” - 한일관계 정상화, 일본 국익에 정확히 부합 - 법원 판결 깔아뭉개고 韓 기업 배상? “국정농단” - 미래를 위한 결단? 일방적 손해보는 결단은 ‘자해’ - 尹 ‘日 재무장 이해’ 발언, 함께 北 치겠다는 뜻? - 한미일 군사동맹은 안돼...신냉전 첨병되려 하나 - 민주당, 상대방에게 장수 잡아가라 표결? “반란군” - 민주당, 단일대오하면 내년 총선에서 압승 가능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3월 16일(목)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민주당 상임고문) ▷ 최경영 : 윤석열 대통령이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