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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정동영 토론회, 반값등록금 넘어 폐지로! - 토론자 소개 지난 6월 7일 정동영 의원이 주최한 "반값등록금 넘어 폐지로!" 에 참석하셨던 개념있는 발제자, 토론자 분들을 소개합니다~ 파리에서 1년에 6만원 내고 공부하셨던 분, 독일에서 1년에 3만원씩 내고 공부하셨던 분, 심지어는 스웨덴에서 돈을 받으면서 공부하셨던 분도 있습니다. 누가 누구일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대인배, 개념배우를 직접 보실 수 있는 기회!!! ^^ 더보기
반값등록금 약속, 2007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최근 ‘반값등록금’ 문제가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9명은 '반값 등록금'을 지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구요. 이와 관련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반값등록금’을 말하고 있지만, 한나라당이 말하는 것은 사실상 저소득층 장학금을 확대하고 반값 등록금 지원 대상을 평점 B학점 이상 학생들에게 조건부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짜 '반값등록금‘이 아니라 ’반값등록금‘의 가면으로 가장한 것 뿐이지요. 반면, 민주당은 지난 1월 ‘반값등록금’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며, 특히, 정동영 의원은 “반값 등록금을 넘어 등록금 폐지로 가야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복지국가 의제를 주도해오기도 했던 정동영 의원은 “등록금 폐지야 말로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