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희상

정동영 "호남민심은 특정계파 당 장악에 반대" 정동영 "호남민심은 특정계파 당 장악에 반대" 문희상 비대위에 맹공 "계파 사당화로 혁신 대상으로 전락" 2014.11.13 아이뉴스 채송무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인 정동영 상임고문이 '특정 계파가 당을 장악할 시 100% 신당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호남 민심'이라고 말해 주목된다. 정 상임고문은 13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실시한 강연에 앞서 내놓은 강연 자료에서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 가지고 정권 교체가 가능하겠는가 라는 질책을 넘어 이런 야당으로 집권해서 되겠나라는 근본적 회의까지 나오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제3의 신당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특정 계파가 당권을 장악하게 되면 지지할 수 없다. 그 때는 100% 신당으로 가야 한다"라.. 더보기
정동영, 문재인 직격탄 "특정계파 사당화" 정동영, 문재인 직격탄 "특정계파 사당화" "사당화 막는 게 최고 혁신".."구당모임, 중도파 결사체 아니다" 2014.10.08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야당,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박진철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7일 오후 국민라디오 에 출연해 “지금 민주당은 '특정 계파의 사당화'를 막는 게 최고의 혁신”이라며, 최근 얘기되고 있는 구당모임에 대해서도 “중도파의 결사체가 아니라 특정 계파의 사당화를 막기 위한 新 쇄신모임”이라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구당모임과 관련해 “나는 옵저버로 참여한 옵저버 같은 위치”라며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이 다들 걱정하는 게 이대로 가서 과연 정권교체가 되겠는가. 그리고 현재 당의 현실이 특정 계파의 당권 장악 프로젝트가 착착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