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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티

송천동 변전소, ‘옮겨야한다’는 정동영 VS ‘괜찮다’는 김성주 [20160330 보도자료] 송천동 변전소, ‘옮겨야한다’는 정동영 VS ‘괜찮다’는 김성주 종합경기장 변전소 등 지역 현안에 국회의원 역할 실종 정동영 후보의 “송천동 변전소 옮겨야한다”는 주장과, 김성주 후보의 “괜찮다”는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전주시 병 선거구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전화 출연하여 “광화문네거리 있잖아요. 광화문네거리에 교보빌딩이 있는데 교보빌딩 자리에 변전소를 짓겠다고 하면 그게 온당한 결정은 아니죠. 지금 이곳 송천동 변전소 문제가 그런 겁니다. 10만 도시가 들어서는 한복판, 현재 35사단 자리에 3만 5000명의 도시가 기존 도시까지 합치면 10만 명이 사는 한복판, 광화문네거리에 교보빌딩 자리에 변전소를 짓겠다는 거예요. 그것에.. 더보기
정동영이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 35사단 이전편 - 정동영이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 35사단 이전편 - 전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북서진北西進(전주→익산→군산)해야 합니다. 황해를 품고 대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5사단은 전주 북서진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습니다. 당시 정동영 '공약 1호'가 35사단 이전이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주와 완주의 통합에 대비한 정동영의 구상이기도 했습니다. 35사단 이전에 반대하는 국방부를 설득하기 위해 전주 시민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 했습니다. 그리고 35사단 이전(약 100만평)을 확정 해냈습니다. 그 결과 에코시티(60만평) 건설과 전주 북서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중앙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중앙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정동영이라서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