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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제22대 국회 등원 국회 첫 등원입니다. 제 이름이 적힌 의원회관 906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거운 책임이 앞섭니다. 초선의 마음으로, 처음처럼 임하겠습니다. ​ 무도한 정권에 시름하는 민생을 살뜰히 살피고 전주시민들의 바람에 응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에 보탬이 되도록 후배 의원들을 돕고 채해병 특검을 포함한 난국을 타개하겠습니다. ​ 민의의 무게를 느낍니다. 전심전력으로 뛰겠습니다. 더보기
[정동영 후보 긴급성명] 성완종 폭로,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즉각 입장을 밝혀야! [정동영 후보 긴급성명] 성완종 폭로,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즉각 입장을 밝혀야! -해외자원개발사업·성완종 사건은 ‘새누리당 정권 8년이 만들어낸 국가 대재앙’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여야는 조속히 특검법 마련해야 -해외자원개발사업 국조특위 유명무실, 새누리-새정치연합 양당에 ‘회초리’ 필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지기 전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기춘, 허태열 두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고인이 목숨을 걸고 밝힌 점, 돈을 건넨 정황 설명이 구체적인 점 등으로 볼 때 진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기춘, 허태열 두 사람은 박근혜 정부에서 차례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할 정도로 세상이 다 아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다. 검찰 수사에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