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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정동영 "전북지사 출마? 계획이나 생각 없어" 정동영 "전북지사 출마? 계획이나 생각 없어" "민주-安신당 지방선거 승부, 수도권-부산·경남에 걸어야" "호남에서의 땅따먹기 쪽으로 국민관심 끌고 가선 안돼" 2014.01.06. 뉴스1 김현 기자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10년 후 통일' 출판 기념 북콘서트에서 직접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2013.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6일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 대한 '전북지사 차출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저는 그럴 계획이나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정 고문은 이날 오후 TBS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에 출연, '호남지역 단체장에 .. 더보기
정동영 "도지사 출마 생각해본 적 없다" 정동영 "도지사 출마 생각해본 적 없다" "여론조사 왜 포함시키나" 강한 불만 표출 2013.05.22 강인석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내 일각에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의 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퍼트리고 있는데 대해 정 고문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 제1 야당의 대권 후보를 지냈고 여전히 잠재적 대권 후보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며 중앙 정치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치인을 고향의 도백(道伯) 수준 정도로 폄하하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다. 정 고문은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부 지역언론이 그의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여론조사에 까지 포함시키고 있는데 대해 "개인들의 생각"이라며 "(내년 전북지사 출마를)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생각도 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