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여보, 귀 시리지?’ 정동영, ‘여보, 귀 시리지?’ 언제나 정동영을 따뜻하게 안아준 전주 시민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렸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도 환한 미소로 손을 슨들어주시는 여러분의 격려에 온기를 느낍니다. 언제나 곁에서 저를 지켜준 아내의 시린 귀를 감싸주는 마음으로 전주 시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