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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구의역 사고'에 어른거리는 세월호 그림자 20160602 JTBC 야당 40초 뉴스 ▶ 스크린도어 작업일지 조작 정황 포착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경찰 수사에서 정비업체 은성PSD가 작업일지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에 서울메트로 출신 임직원들이 대거 재취업해 수리인력 부족으로 참사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구의역과 남양주 지하철 공사 사고가 외주화의 비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처럼 51%이상 직접시공제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45422 더보기
2野, '삼성 투자' 앞세워 호남 민심 공략 2野, '삼성 투자' 앞세워 호남 민심 공략 국민의당 "삼성 새만금 투자 이행해야" 더민주 "삼성 미래차산업 광주 유치" 20160602 뉴시스 김난영 기자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삼성그룹 지역투자를 앞세워 호남 민심을 번갈아 공략하고 있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소속 전북 의원들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백지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 이행을 촉구했다. 김 수석은 이보다 앞서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정책회의에서도 "삼성그룹이 새만금 신재생부지 투자를 철회하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