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결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의 수치"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는 수치스러운 날" "전북지사? 나의 길이 아니다.” - 고위급회담 결렬, 남북 사전조율 더 필요했다 - 현재 남북은 문 밖에 서 있는 두 사람, 입구로 들어서야 만난다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돼야 남북 진전 있어 - 이번 선거 핵심은 경부선 - 서울-부산 선거에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올인해야 - 야권이 분열해서 이긴 사례 없다 * 방송 : 한수진의 SBS 전망대 (FM 103.5 MHz 6:00-8:00) * 진행 : SBS 한수진 기자 * 방송일시 :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대담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한수진/사회자: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어제 열렸습니다. 자정까지 회담이 이어졌지만 대표단은 서로 작별인사도 없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