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의 당

정동영, “일자리 햇볕정책으로 불평등 해소해야” [20160223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덕진 예비후보 보도자료] 정동영, “일자리 햇볕정책으로 불평등 해소해야” 생산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공정임금법’ 제정 요구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강력한 ‘일자리 햇볕정책’이 필요하다고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덕진 예비후보가 제안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오늘(23일) 오전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와 의원총회에 참석해 ‘공정임금법’ 제정을 국민의당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건설, 생산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햇볕을 쪼여줄 수 있어야 불평등이 해소된다는 것이다. 정동영 예비후보에 따르면 정부가 발주한 사업 설계에 반영되어 있는 공임대로 임금을 줘야 하는데 실상은 반만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정부 .. 더보기
정동영 "국민의당에 힘 싣는 것, 정권교체 위한 길" [20160222 'JTBC 뉴스현장' 직격 인터뷰] 정동영, "국민의당에 힘 싣는 것, 정권교체 위한 길" "개혁적 보수 인사와 함께 하는 것 문제 없어" "확성기·사드 배치 공론화, 위기만 키울 것" "야권 정통성 흐리고 있는 건 더불어민주당" [앵커] 지난해 1월에 정동영 전 의원은, '대중적 진보'를 주장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났고, 재야인사들과 함께 국민모임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4·29 재보선에 무소속으로 관악을에 출마해서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고향에서 칩거에 들어갔는데요. 칩거 10개월 만인 지난 18일, 그는 다시 정치에 복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손을 잡고 "국민의당을 통해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다"며 전주 덕진 출마와 정치 재개를 선언한 겁니다.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