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안내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온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인 국민경선에 우리 장애우들을 위한 배려는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의 아름다운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민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수화와 목소리로 설명해 드리는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우리 장애우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셔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국민경선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족, 친구, 친지, 이웃 중에 장애우가 있으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서 도움을 주시기 바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의 발걸음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우리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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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수 2007/08/1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질주는 거침없이 계속된다.~~~~~꿍꿍따~~~~~

출마선언 한달의 소회

Dy's life 2007/08/01 18:49 정동영
 출마선언 한달의 소회


1. 한국정치의 위기를 보았습니다.

이제 태동하는 대통합신당의 예비주자로 2007년 12월의 대통령선거를 향해 뛰면서 저는 지난 한달간 역설적으로 한국 정치의 위기를 보았습니다. 

내년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설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갈 희망과 비전이 보여져야 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선 판도는 여야를 막론하고 우울합니다. 극단적이고 세력중심적이고, 대결적이고 분열적인 행태가 여야 정치권을 감싸고 있습니다.

국민을 찢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처럼 가진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오늘 회견이 끝난 후에도 대통합신당의 성공을 위한 주요 인사간의 회동에 나설 것입니다. 그러나 신당의 모습에 대한 제 의견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2. 한나라당식 성장 지상주의, 국가 지상주의, 승리 지상주의가
   신당의 주도 이념이 돼서는 안됩니다.

신당은 우리의 지지층인 서민과 중산층이 무엇을 바라는지 깊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급하다지만 정당의 출범이념과 정체성, 정통성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습니다.

지금 대통합 신당 내에는 멀리는 지난 50년, 가까이는 지난 10년 정통민주세력이 실천해온 길과 다른 정책과 정치이론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선진강국 코리아라는 뒷글씨가 쓰인 연단에 서서 연설하며 이게 한나라당 식 성장 지상주의, 국가 지상주의, 나아가 승리 지상주의와 무엇이 다른가 회의했습니다. 선진강국은 국민 모두 잘살기 위한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와 정체성은 서민과 중산층에게 도움 되는 정부,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다 함께 잘사는 세상에 있습니다. 수단이 목표를 뛰어넘는, 본말전도에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좌파 모험주의 또한 경계하고 극복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3. 70, 80세대, 위대한 민주화 세대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합니다.


양심적 지식인, 문화계 인사, 전문성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산업계, 노동계, 과학계, 법조계, 우리 사회 모든 분야의 위대한 세대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1차 목표였던 민주화는 이루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우리 사회에는 분명 김대중을 찍고 노무현을 찍고 세상의 변화와 진보를 바라는 사람들이 1천만명 이상 있습니다. 

존경받는 국가, 통합에 앞장서는 정부, 투명한 사회, 다 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이대로 역사를 내팽겨치실 겁니까.

시장 지상주의와 승리 지상주의가 우리 사회의 지배이념이 되는 것을 바라만 보시렵니까. 세상은 관찰의 대상입니까. 고쳐야할 대상입니까. 열정을 되살립시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어려움은 연대해서 같이 풀어내는 것이 개혁세력의 전통입니다. 잊지 맙시다. 공동 토론과 공동 고민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듭시다.

저, 정동영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을 향해 말하고 국민에게 듣겠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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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수 2007/08/15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정부,참여정부를 거쳐 통합의정부에서는 치유와 화합의 정치,중용의정치가 될 것입니다.
    민주평화 개혁정부를 계승.발전시키고 열매를 맺을수 있는 정부의 탄생을 고대합니다.

한 배 타고 경쟁, 범여권 대표 주자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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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군 중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후보의 경쟁이 시작됐다. 연설 경쟁을 통해서다. 정동영 전 장관과 손학규 전 지사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범여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이는 크지 않다. 쫓는 입장에서 보면 손에 닿을 만한 거리다.

24일 열린 ‘미래창조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준비위원회 결성식에 두 후보가 나란히 참석, 축사를 통해 연설 경쟁이 시작됐다. 두 후보는 대통합신당이라는 한배에 승선했다. 두 후보 모두 말과 행동으로 그 배의 선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승부를 벌여야 한다.

이날 두 후보는 세 번째와 네 번째 축사자로 나서 대통합과 시대정신 및 대선승리를 놓고 뜨거운 연설 경쟁을 벌였다. 행사에 참석한 발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5분간의 연설은 뜨거울 수밖에 없었다.

우선 두 후보 모두 연설 가운데 유머를 섞어 청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정 전 장관은 “(동지들에게)개인적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듯합니다. 대통합이 안 되면, 정동영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었는데, 하마터면 출마 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농을 쳤다.

사회를 본 이낙연 의원이 수염 깎는 값을 절약했다고 하자, 손 전 지사는 “수염 깎는 값을 절약했다고 하는데 사실 송구스럽다”며 “이발소 갈 시간을 갖질 못해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수염을)좀 길러보죠”라고 했다고 말해 청중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정동영 ‘대통합’ 강조, 손학규 ‘미래’ 강조

정 전 의장의 경우 연설 중 5차례 이상 ‘대통합’을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참석했더라면 명실상부하고 완벽한 대통합이 이뤄졌을 텐데, 함께하지 못한 것이 맘에 걸린다”며 “내달 5일 창당식 때는 박 대표와 민주당 모두가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여권 대통합을 위해 온힘을 던졌음을 각인시키는 메시지로 이 부분에서 많은 갈채를 받았다.

손 전 지사는 “이번 대선은 미래 세력과 과거 세력의 대결”이라며 “미래세력이 우리나라를 책임지는 그러한 정치를 열어가는 것이 이번 대선의 뜻이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 ‘미래세력’, ‘새 출발’, ‘미래창조’ 등 10여 차례이상 미래형 관련 단어에 강조점을 뒀다.

정, ‘카리스마’ 손, ‘강의식’
1차전 승부 정 : 손,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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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장관은 방송앵커 출신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로 청중을 휘어잡았다. 반면 손 전 지사는 대학 강의식으로 대화하는 듯한 연설 방식을 선택했다. 앞으로 지역 창당 대회를 통해 경쟁을 벌일 예정인데, 오늘 참석한 청중들의 총평에 따르면, 또 청중들의 박수 횟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1회전은 정 전 의장의 우세라는 것이 중론이다. 정 전 의장과 손 전 지사는 각각 박수를 7차례와 3차례 씩 받았다.

대통합을 강조하며 지난 과거의 정통성을 내세우는 정동영 전 장관, 미래를 강조하면서 과거를 애써 외면하려는 손학규 전 지사. 아직 창당을 앞둔 워밍업 단계다. 각을 세워 차별성을 내세울 시간은 충분하다. 두 후보의 연설 대결 관전기는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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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불면의 밤이었습니다. 무엇이 옳은 길인지 되뇌고 곱씹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고뇌해 봐도, 저의 결론은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견지해야 할 원칙은 열린우리당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대통령과는 추구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현재적 시점에서 정동영의 원칙과 대통령의 원칙이 다를 뿐입니다. 정동영의 원칙, 정동영의 길은 국민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 대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개혁진영이 통합해야 합니까?”

첫째, 수구·냉전·부패세력, 즉 남북 분단을 통해 이득을 보는 세력, 동서(지역)의 국론분열을 통해 이득을 보는 세력, 부패로 얼룩져 특권을 향유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을 경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반한나라당에 동의하는 세력, 부패와 특권을 반대하는 세력이 집결하여, 남북동서의 통합을 달성하고 대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둘째, 2.14 전당대회 합의정신인 대통합은 지켜져야 합니다. 대통합의 길은 ‘민심’과 ‘당심’의 정확한 반영입니다. ‘민심’은 ‘도로 우리당’도, ‘도로 민주당’도 아니며, 한나라당도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심’은 2.14 전당대회의 합의정신, 즉 대통합 신당과 열린우리당의 해산을 결정했습니다. 이를 국민에게 공약했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2.14 합의정신을 깨고 대선을 포기하려는 듯 한 패배주의적 발언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정치도 아니고, 인간사 도의도 아닙니다.


 
셋째, 80년 ‘광주정신’, 87년 ‘6월정신’을 통해 민주주의의 새역사를 개척하고, ‘국민의 정부·참여정부’를 만들어주신 이름없는 수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을 다시 하나로 대결집하여 통합의 정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포기할 수없는 가치이고, 시대정신입니다. 또한 국민의 명령이고 이것을 따르는 것이 국민에게 순종하는 정치이며, 국민우선의 정치입니다. 죽을 각오로 분열된 민주세력을 통합하겠습니다. 저는 이 길을 일관되게 갈 것입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은 민주화의 역사적 정통성이라는 기반 위에서, 탈지역주의·반특권·반부패의 가치를 국민에게 평가받고 선택받은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통합이 원칙과 대안도 없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기반위에 변화된 세계, 변화된 경제, 변화된 사회에 조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빚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통합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 과거 진보가 아닌 변화하는 미래에 조응하는 “개혁적 중도와 합리적 진보의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세력의 결집 과정이 바로 통합의 과정입니다.

이런 가치와 비전의 구축을 위해 지금 절실한 것은 “통합의 정치, 평화의 정치, 미래의 정치”의 구체적 상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무의미한 ‘사수론’을 주장할 때가 아니라,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정치를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며 역사적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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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중요한 건 정책이다. ! 차이에 대한 인정..

    Tracked from 이스트라의 대하빌딩 뒷골목 2007/05/07 18:43  삭제

    요즈음 인터넷 포털 정치면을 보면..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노무현 대통령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뒤덮고 있습니다. 참여정부를 배신 했니 안했니, 탈당을 하니 안하니, 온갖 공격과 비판이 난무하고 있죠..머 많은 부분은 정동영 전 장관을 공격하는데 무게가 실려 있긴 합니다. 대통령부터 소위 친노라 불리는 세력(전 그들을 용노라 칭할랍니다.) 그리고 일반 네티즌들까지.. 비판을 보면 일견 맞는 부분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참여정부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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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 2007/05/0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 ..말은 좋죠. 근데 통합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통합이니 미래니 평화니 구호만 외치지 마시고 뭘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풀어 놓으세요.구호는 누구나 외칠 수 있습니다. 구호만 외치면 통합이 됩니까. 탈당만 하면 통합이 됩니까.

  2. 궁금 2007/05/07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뭘 어떻게 할지를 주장하셔야 동조를 하든 무시를 하든 할 것 아닙니까.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