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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정동영측 입장] "정동영 후보와 후보측은 '문재인 대표를 수사하라'고 발표한 적 없다" [정동영측 입장] 문재인 대표의 성완종 특별사면 관련 '수사 주장' 보도에 대하여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정동영 후보와 후보측이 "문재인 대표의 성완종 회장 2번의 특별사면 건에 대하여 문재인 대표를 수사하라"고 입장을 발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정동영 후보와 후보측은 성완종 특별사면 건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표를 수사하라고 공식 발표한 적이 없다. 끝. 2015. 4. 15 정동영 4.29보궐선거 관악을 후보 대변인 임 종 인 더보기
[정동영 후보 긴급성명] 성완종 폭로,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즉각 입장을 밝혀야! [정동영 후보 긴급성명] 성완종 폭로,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즉각 입장을 밝혀야! -해외자원개발사업·성완종 사건은 ‘새누리당 정권 8년이 만들어낸 국가 대재앙’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여야는 조속히 특검법 마련해야 -해외자원개발사업 국조특위 유명무실, 새누리-새정치연합 양당에 ‘회초리’ 필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지기 전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기춘, 허태열 두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고인이 목숨을 걸고 밝힌 점, 돈을 건넨 정황 설명이 구체적인 점 등으로 볼 때 진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기춘, 허태열 두 사람은 박근혜 정부에서 차례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할 정도로 세상이 다 아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다. 검찰 수사에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