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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동영, 손학규 대표 빈 자리 커.. 당에 역할 해줬으면... 정동영, 손학규 대표 빈 자리 커.. 당에 역할 해줬으면... 2014.10.10 tbs 교통방송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인터뷰 - 우윤근 원내대표, 성품이 둥글둥글 해서 대인관계가 원만, 어려운 시기에 국회를 잘 이끌어 나가길.. - 문희상 비대위로 구성자체가 잘못 - 손학규 대표 빈자리 커.. 당에 역할 해줬으면.. 고성국 : 열린아침 2부 시작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어제 우윤근 원내대표 선출했습니다. 국감도 진행중이구요. 정국 상황 어떻게 될지요.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동영 상임고문 전화로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문님. 정동영 : 네, 안녕하세요. 고성국 : 우윤근 의원이 새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우윤근 의원, 오랫동안 정치 같이 하셔서 어떤 인물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동영 : 일단 축하합니다.. 더보기
손학규-정동영 지도부 '가장 야당답고 성공적' 손학규-정동영 지도부 '가장 야당답고 성공적' 정동영이 손학규 찾아 강진 토굴으로 간 까닭은... ▲ 2011년 6월 정동영 최고위원이 주최한 반값 등록금 토론회에서 '정동영-손학규' ⓒ 박진철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최근 손학규 전 대표를 전격적으로 찾아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언론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 전 대표는 7·30 재보선 패배 직후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현재 전남 강진의 백련사 근처 '토굴'(흙집)에서 칩거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은 지난 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 뒤 서울로 상경하는 길에 손 전 대표를 사전 예고 없이 찾아간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그러나 마침 손 전 대표가 휴대전화를 안 가지고 산책을 나간 바람에 회동은 불발됐다. 정 상임고문은 한참을 기다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