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김무성 '0.7%'의 공감…더민주 겨냥 '기만'-'배신' 한목소리 [총선 D-7]정동영-김무성 '0.7%'의 공감…더민주 겨냥 '기만'-'배신' 한목소리 정-김, 전북예산 전국꼴찌 수준에 더민주 도민상대 기만과 배신행위로 규정 20160406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정동영 후보(전주병, 국민의당)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북예산 확보에 대한 이른바 '0.7%'에 한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을 동반 공격했다. 정 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연어프로젝트'공약 발표 석상에서, 김 대표는 이날 전주시 효자동의 지원유세장에서 각각 전북의 쥐꼬리(?) 예산확보에 대한 책임을 더민주에 몰아부쳤다. 정 후보는 공약 발표 말미 발언을 통해 "지난 해 전북예산을 0.7% 올려놓고 이것을 3년째 6조원 달성했다고 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이같은)정직하지 못한 정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