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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시공제

정동영,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구의역 사고'에 어른거리는 세월호 그림자 20160602 JTBC 야당 40초 뉴스 ▶ 스크린도어 작업일지 조작 정황 포착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경찰 수사에서 정비업체 은성PSD가 작업일지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에 서울메트로 출신 임직원들이 대거 재취업해 수리인력 부족으로 참사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구의역과 남양주 지하철 공사 사고가 외주화의 비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처럼 51%이상 직접시공제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45422 더보기
정동영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정동영 "구의역·남양주 사고, 외주화의 비극" 20160602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구의역과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외주화의 비극’으로 규정하고 51% 이상 직접시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구의역 김 군 사고와 남양주 공사현장 사고의 공통점은 외주화”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외주를 준 서울 메트로에서 똑같은 사고가 세 번 되풀이된 반면 스크린 도어 수리를 도시철도공사의 정규직 직원이 하는 지하철 5678호선에서는 이런 사고가 없었다는 것이 외주화의 비극을 증명한다”며 “남양주 진접 지하철 건설현장 폭발사고 역시 하도급의 비극이다. 철도공사에서 입찰을 따낸 원청회사 포스코 건설은 관리비로 뭉텅 떼어내고 나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