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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새정치연합, 비정규직 문제 반성문 제출해야" 정동영 "새정치연합, 비정규직 문제 반성문 제출해야" 집단관람 운동, 명진 스님과 불교계 등으로 이어져 2014.12.08 레디앙 유하라 기자 비정규직 문제가 날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은 8일 “노동관계법 개정에 당 명운 걸지 않는 야당은 존재이유가 없다”고 비판하며, 노동계를 대변할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8일 SK 브로드밴드 설치기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당원 등 100명과 함께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영화 를 다시 관람했다. 이날 영화 집단관람에 앞서 정 고문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집권 시절 비정규직법 제정으로 비정규직 양산과 손배 가압류 등으로 인한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에 원죄가 있는 정당”이라며 “비정규직과 노.. 더보기
정동영"새정치,비정규직 반성문 제출해야" 정동영"새정치,비정규직 반성문 제출해야" "노동관계법 개정에 당 명운 걸지 않는 야당은 존재이유 없어" 2014.12.08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8일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영화 를 다시 관람한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영화 관람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집권 시절 비정규직법 제정으로 비정규직 양산과 손배가압류 등으로 인한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에 원죄가 있는 정당"이라며 "비정규직과 노동 문제와 관련해 당 차원의 반성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새정치연합이 집권 시절 가장 많은 노동자가 짤렸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구속됐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비정규직이 됐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죽었다'는 사실을 아프지만 진솔하게 고백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