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민주당

강금실 "강력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4월7일 있었던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입니다. 말씀 중에 계속 초등학교 스쿨 버스가 지나갑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또 "정동영이다!"를 외치니 우리 강금실 선대위원장님께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기짱입니다"라고 위트있게 한말씀 해주십니다.^^ "강력한 야당"을 부르짖는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 꼭 한번 들어주세요~ 더보기
정동영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5일 날에는 남성시장 유세, 흑석동 유세에 이어 상도동 대림 아파트까지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하루 종일 유세를 하다보면 사실 무릎이 끊어질 듯 아플 때도 있고, 털썩 주저 앉아 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힘을 주는 것은 바로 제가 내민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는 동작구민들의 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저는 지금 정치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위기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정몽준 후보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 권력을 획득한 정권과 맨 몸으로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저의 정치생명의 싹을 잘라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땅에 넘어져 위기를 맞고 있는 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줄 사람은 동작 구민 밖에는 없습니다. “제 손을 잡아주십시오. 동작구민의 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