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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전문] 정동영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TV조선-장성민의 시사탱크]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2014.10.17) ​"현 비대위가 계파 극복의 사명을 띄고 출발했는데 계파 연합체가 돼버렸고, 혁신을 하라고 했는데 비대위 자체가 혁신대상으로 전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를 버린 정당, 이제 국민이 새정치연합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세월호 지우기용이다. 여야 모두 똑같다" "개헌보다 선거제도부터 먼저 바꿔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장점 논의 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당보다 혁신이 우선, 하는 데까지 최선 다해야"​ "신당 창당이 된다면 정체성을 근거로 해야...세월호와 사회경제적 약자 제대로 대변하고,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친노-비노 얘기가.. 더보기
정동영 "박근혜, 5.18 훼손 중단시켜라" 정동영 "박근혜, 5.18 훼손 중단시켜라" "'5.18은 민주화운동' 말했던 박 대통령, 이 더러운 역사전쟁에 마침표 찍어야"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17일 지지자들과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종편 등 보수세력의 '5.18 광주 왜곡'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진 트위터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17일 종편 등 보수세력의 '5.18 광주 왜곡'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사단법인 회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차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고, 최근 5.18 정신 훼손 사태에 대한 긴급 성명(☞ 성명서 전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5·18 당시 광주에 북한군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