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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문제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20221013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입니다' 인터뷰] [Pick 인터뷰]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주요 발언) - "대북 대화 국면에선 핵 능력 멈춰" - "北 문제도 못 푸는 외교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 "강릉 낙탄 사고, 국민 알권리 차원 소상히 밝혀야" - "9·19 군사합의 파기하면, 김포·파주·고양 불안" - "정진석 발언 국내정치용, 무책임 무모해" - "중국이 있는 한 북한 정권 붕괴되지 않을 것" 픽인터뷰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지냈죠. 대통령 후보이기도 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의 상임고문으.. 더보기
정동영 "1년3개월 당 확실하게 개조해놓고 당 대표직 사퇴하겠다" “1년 3개월 당 확실하게 개조해놓고 당 대표직 사퇴하겠다” 10일 평화방송 인터뷰 출연, “실패도 자산,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당을 위해 헌신할 것” 10일, 정동영 상임고문은 평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에 출연하여, “1년 3개월 당을 확실하게 개조해놓고 당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안별 주요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기 대권 도전에 대해 “지금은 대선 후보를 얘기할 때가 아니라, 당을 당 답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손학규 대표, 정세균 대표가 3년 동안 당이 침몰하지 않고 떠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큰 공이 있지만 그냥 떠있는 배에 정권을 실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 이 배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해야 한다” 당 대표 출마와 관련 “대선에서 참패한 장본인으로서 민주당에 많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