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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정체성 마음에 안들어" 이유는?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정체성 마음에 안들어" 이유는? 2014.06.17 채널A 쾌도난마 631회 "새정치연합, 야당성 확실히 해야" "새정치연합, 대안 가지고 야당성 확실히 해야" "진보교육감 압승, 질문 있는 교육 향한 열망" "정체성 모호한 새정치, 확실히 노선 정해야" "문창극, 이런 인사 찾아내기도 힘들어" - 박종진 : 자.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떻습니까? 지금 하는 게 마음에 쏙 듭니까? 아니면 박지원 의원도 나오시면 새정치민주연합에 쓴소리도 해주시는데. 새정치민주연합에 정말 애정이 담긴 쓴소리도 한 마디 해주시죠. ◆ 정동영 : 하나는 분발하라는 격려. 또 하나는 여기서 다짐을 좀 해야죠. 왜냐하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야당이 좀 더 강력한 견제력을 발휘해줄 것을 우리 국민은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정동영 "민심 표출됐지만 절반의 심판에 그쳐" 정동영 "민심 표출됐지만 절반의 심판에 그쳐" "경기도, 남경필이 개혁이슈 선점한 것이 뼈아퍼" 2014.06.05 뷰스앤뉴스 최병성 기자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6.4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꾸라는 민심은 표출됐는데 완벽한 심판으로까지는 나아가지 못한 절반의 심판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민심의 척도인 서울에서 세월호 사태에 대한 엄정한 심판은 이뤄졌지만 경기와 인천에서 아깝게 석패함으로써 여당에과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기회를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 패배 요인에 대해선 "여당 후보가 개혁이슈를 선점한 것이 우리로서는 뼈아픈 부분이었다"며 "여야가 거꾸로 된 거다. 여당이 안정감을 강조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