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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론

정동영, ‘통일대박론’은 말장난-개성공단과 통일방안 강연 정동영, ‘통일대박론’은 말장난-개성공단과 통일방안 강연 개성공단은 제2의 창원, 우리의 미래 비전이자 한국형 통일모델 2014.12.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형주 기자 김대중 정권 시절 개성공단 조성관련 미국이 ‘속도조절론’으로 실질적으로 반대하자 미국을 설득해 개성공단 단추를 꿴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다. 정동영 前 통일부장관·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장은 5일 오후 새날희망연대 초청으로 국가인권위원회 8층 강당에서 개성공단이 재개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개성공단과 한국형 통일방안”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북한관계에서) 이명박 정부 5년은 비핵, 개방, 3000, 핵을 포기하면 우리가 3000불을 만들어주겠다는 그런.. 더보기
정동영 전 통일장관 "박근혜 정부에 절호의 기회" 정동영 전 통일장관 "박근혜 정부에 절호의 기회" 2014.10.06 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정동영·곽노현·박창기 토크 콘서트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전 통일부장관)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 '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상임고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박창기 ㈜에카스 대표. 2014.10.6 북한 최고위급 3인방의 전격적인 방남(訪南)에 따른 남북 고위급 접촉과 관련해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전 통일부장관)은 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정동영·곽노현·박창기 토크 콘서트'에서 이같이 주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