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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동영상

정동영, 봄비 맞으며

정동영, 봄비 맞으며

 

 

 

봄비가 내렸습니다.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비 속에도 창을 내리고

손을 흔들어 주시며

경적소리로 응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만난 연인의 심정으로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그런 정동영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