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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여보, 귀 시리지?’

정동영, ‘여보, 귀 시리지?’

 

 

 

 

언제나 정동영을 따뜻하게 안아준

전주 시민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렸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도

환한 미소로 손을 슨들어주시는

여러분의 격려에 온기를 느낍니다.

 

언제나 곁에서 저를 지켜준

아내의 시린 귀를 감싸주는 마음으로

전주 시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