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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추석 명절 잘 쇠십시오."

[20160913 국회방송 ‘투데이 의정통신’ 인터뷰]

 

 

고향은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같은 존재잖아요.

특히 요즘 다들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기 때문에 추석에 고향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 어머니 품을 찾는 것처럼 추석 명절 지나면서 에너지를 받고 다시 재충전하는 그런 각별한 의미가 이번 추석에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