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정동영 팀 블로그에 새로운 배너가 달렸습니다.
그 배너의 정체는 바로 나눔 배너입니다.
저희가 배너를 달게 되면 공부방 아이들에게 기부가 된다는 소식에 얼릉 달았죠~
대선 후보로서 공부방 아이들이 보다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공약을 만들어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 이외에 지금 당장 저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돕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단 배너부터 달았습니다.
공부방 아이들이 아무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정동영이 꿈꾸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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