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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공보실

4.19 정동영-신건 후보 합동 유세

 "60만 전주시민과 지지자들의 연합과 화합 계기 될 것"

          - 14시 30분 공동 기자회견 후 3차례 합동 유세 진행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전주 덕진의 정동영 후보와 완산갑 신건 후보의 합동 유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19일 14시 30분, 정동영 후보는 신건 후보와 전주 객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 15시 경전라사 사거리 ▲ 16시 30분 덕진공원 ▲ 18시 30분 코아백화점-중앙시장 앞에서 3차례에 걸쳐 합동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번 합동유세는 4.19 혁명 49주년을 맞아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 역주행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민주개혁 진영과 민주당이 가야할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주에서만 덕진, 완산(갑) 2곳에서 재선거가 치루어지고 있는데다가, 재선거의 경우 투표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정동영 후보와 신건 후보의 이번 합동 유세는 선거에 대한 전주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투표를 독려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동영 후보와 신건 후보의 합동 유세는 60만 전주시민들과 민주당을 사랑하는 지지자들의 연합과 대화합을 의미하는 것인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