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
'열정으로 긍정으로' 출판 기념회 참석 축사
2004년 초 열린우리당 출발 당시, 돈과 정치 끊어내자 이것이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이었습니다. 그 때 김영주의원. 당시 사무처장을 맡고 있었는데, 제가 당 의장으로 있을 때 돈에 관한한 김영주의원의 결제를 맡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치루는 총체적인 자금담당이었습니다.
4. 15 총선이 끝나고 나서 값진 결과물은 선거 치르고 12억원이 잔고에 남아 있었습니다. 알뜰 살뜰하게 운영했던 김영주 의원이야 말로 국민이 낸 대표자로서, 세금을 가장 잘 지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부럽기도 하고, 저도 곧 책을 내는데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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