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 한진 영도조선소로 향하는 2차 희망버스!
그러나 경찰은 길목을 막고 최루액 섞인 물대포를 시민들에게 무자비하게 뿌려댔습니다.
그 속에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평화집회를 설득했으나 끝내 이 정권의 경찰은 재벌 대기업을 위한 폭력기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조현오, 당신 경찰청장 할 자격 없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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