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국회에 민생, 안보, 국민경청 특별기구 설치하자

 

 

 

헌법을 유린한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했습니다.

2016129415, 대통령 박근혜의 권한은 정지되었습니다. 이제 주권자가 선출한 대통령 권력은 정지되었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대의권력은 이곳 국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체 없이 즉각 제347회 임시국회를 소집해서 단 한시도 민의의 전당이 닫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주장합니다.

 

국민의당이 제안해서 정의당은 응했고, 새누리당은 지금 정신이 없고, 사실 며칠 전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자고 요청해봤습니만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전선을 흐린다는 얘기로 소극적이어서 아직까지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못했습니다만 여러분의 함성으로 347회 임시국회를 즉각 소집하라고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를 열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민은 대통령 박근혜의 권한은 정지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불안하지 않습니까?

국회는 즉각 민생경제 비상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정부 각 부처의 보고를 받고 현안을 챙기고 감시하고 감독해서 서민경제와 민생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의 권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한반도 내외가 격랑입니다.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안보, 외교 현안에 관한 비상대책특별기구를 국회에 구성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돌려서 국정의 안정을 국회가 중심축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역시 시급한 과제입니다.

 

직접 민주주의가 만개하고 있습니다. 형식으론 국회가 탄핵안을 발의했고 국회가 오늘 표결처리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민의 요구에 의해서 주권자의 명령으로 탄핵안이 발의되고 탄핵은 압도적으로 78%의 가결을 이루었습니다. 이미 국민은 탄핵을 국민 속에서 완성했고 이제 국회가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이 탄핵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지금 백만 광장은 시민의회를 조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 쌓인 적폐청산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국회는, 특히 국민의당은 국민의 요구 속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347회의 임시국회를 통해서 국민경청 비상대책특별기구를 구성해야한다고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국민경청, 주권자의 의사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이것을 제도화 하고 반영하는데 국민의당이 앞장 설 때 국민의당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국회가 제 권능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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