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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인터뷰]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박근혜 정권과 제1야당 심판한 국민들의 선택은 '준엄한 명령' 개성공단은 중소기업과 청년의 활로...개원뒤 재가동 촉구할 것 도지사 출마설은 허위사실...전주에 살면서 '金歸月往'생활할것 20160423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당선자가 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동영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자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6.4.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번 총선 결과는 박근혜 독재를 심판하면서도 동시에 무능한 제1야당에 대해서도 전략적 선택을 통해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위대한 국민들은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정치권에 일깨워준 것이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 더보기
정동영 “개성공단 재가동 추진” 정동영 “개성공단 재가동 추진” 20160421 전북도민일보 최고은 기자 ▲ 정동영 국회의원 당선자는 21일 전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성공단 전북지역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상기기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겨우겨우 버텨가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전북 입주기업인 (주)성실섬유 정태두 대표이사는 공단 폐쇄 이후 버텨내는 하루하루가 버겁다. 세금 유예와 저리대출 등 정부의 일부 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지속적인 투자로 자금을 끌어모아야 할 처지이기 때문이다. 정 이사는 “상품 생산을 위해서는 근로자를 고용해야하고 자재비용을 지출해야하는 등 투자비가 계속 들 수 밖에 없다”며 “정부의 갑작스런 중단으로 개성에서 아무 것도 가져오지 못하면서 투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