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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는 TV에 나오지 않는다>시리즈 - 경제 119 소방수 총출동!! 정동영 @coreacdy #경제민주화1 국가 정책으로 성장한 재벌이 한 가족의 노력만으로 성장한 것처럼, 재벌 기업 운영을 독차지하는 것은 옳은가? 정동영 @coreacdy #경제민주화2 왜 삼성의 주요 CEO 자리는 이씨여야 하는가? 왜 현대의 주요 CEO 자리는 정씨여야 하는가? 왜 누구든 능력이 있으면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못되는가? “세습”은 불공정 경쟁 아닌가? 권력을 배경으로 성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동네 상권마저 무분별 침해하는 행위는 배은망덕에 준하는 것 아닌가? 정동영 @coreacdy #경제민주화3 '경제민주화는 TV에 나오지 않는다' 유튜브 동영상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MB의 양극화 폭탄과 이에 맞선 폭탄제거반! 경제119 소방수 총출동! 유종일최재천 정동영 홍종학 한홍구 서해성 출연.. 더보기
<오마이뉴스> 현장의 '듣는 귀', 정동영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정동영 의원이 있었다. 시위현장이었다. 어쩌다 한 번 온 줄 알았다. 한진중공업에서도, 제주 강정마을에서도 그와 마주쳤다. 우연이 계속 되면 필연이라고 그는 계속 현장을 지켰다. 1995년 무너진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서 원고도 없이 쉬지 않고 중계를 하던 MBC 기자, 정동영과도 겹쳤다. 그가 계속 현장을 지키는 이유가 궁금했다. 2010년 8월 그의 블로그에 올라온 ‘저는 많이 부족한 후보였습니다’란 제목의 ‘정동영의 반성문’은 그 속내를 내비쳤다. “돌이켜보건대 저는 국민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커온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했습니다. (줄임) 참여정부가 좌회전 깜박이 켜고 우회전한다는 비판에 직면했을 때에도, 저는 문제 해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