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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주병 정동영 후보 김성주에게 강력 경고 "해명 없으면 고발" 전주병 정동영 후보 김성주에게 강력 경고 "해명 없으면 고발" 정동영 국민의당 “김성주는 허위사실 해명하면 봐주겠다!” 20160411 한강타임즈 박귀성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후보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비단 전주 덕진벌 싸움뿐만 아니라 호남 주도권을 두고 용호상박을 벌이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두 후보의 대결은 당의 명운을 건 한판 승부라고 할 수 있다.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정동영 후보)는 10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김성주 후보에게 “송천동 변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한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김성주의원실 비서나 공무원에게 지시한 것 말고, 본인이 .. 더보기
정동영 후보측, 김성주 후보 구태선거 중단 촉구 정동영 후보측, 김성주 후보 구태선거 중단 촉구 20160410 전라일보 김형민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전주병)후보측은 10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 측을 향해 “‘구태 선거’ ‘갑질 선거’ ‘공적재산이용 선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관내 A도의원이 특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고 밝혔다. 앞서 A 도의원은 지난 7일 특정 후보를 돕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지역의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들을 소집해 각 단체의 회원명단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측은 “A 도의원은 특히 자신이 올해 하반기 문건위(문화건설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할 것이니 도와주면 보답하겠다”며 자신의 영향력을 내세워 ‘갑질’을 했다고 성명을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