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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한미FTA? ISD? 번역이나 똑바로 해! 2011년 11월 2일, 여야의 대치 끝에 결국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산회된 직후 복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동영 의원. 아까 김성환 장관, 한나라당 의원들 질문에 대해서 ISD 미국도 패소한 적 있다했는데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중대한 오인이다. 미국은 백전백승했다. 한 나라의 외교부 장관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국민들에게 설명 못하는 그런 FTA, 그리고 영어 협정문 750페이지를 한글 748페이지로 번역해내면서 무려 500군데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 데 오역, 뜻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이런 엉터리 협정문을 낸 외교통상부 장관은 책임져야한다. ISD를 미국이 패소한 적 있다고? 미국이 제소된 15건 가운데 미국 정부 승리 6건, 현재 계류 중 9건. 아직까지 ISD 역사 상 미국 정부가 단 1달러도 손해.. 더보기
한미FTA '만민공동회'를 열자!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은 최근 20대와 30대의 84%가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그들의 이해를 민주당이 대변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한미 FTA의 대표적 독소조항인 ISD를 다루는, 공중파 방송과 모든 매체들이 중계하는 만민공동회 개최를 제안하며 박원순 시장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서울광장에서 광장공동회 만민공동회를 열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전혜숙 의원이 정부특임장관실에서 받은 자료가 언론에 났는데, 20대와 30대의 84%가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했다. 그 속에 민주당이 있는 거다. FTA 저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