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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세력

출마선언 한달의 소회 출마선언 한달의 소회 1. 한국정치의 위기를 보았습니다. 이제 태동하는 대통합신당의 예비주자로 2007년 12월의 대통령선거를 향해 뛰면서 저는 지난 한달간 역설적으로 한국 정치의 위기를 보았습니다. 내년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설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갈 희망과 비전이 보여져야 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선 판도는 여야를 막론하고 우울합니다. 극단적이고 세력중심적이고, 대결적이고 분열적인 행태가 여야 정치권을 감싸고 있습니다. 국민을 찢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처럼 가진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오늘 회견이 끝난 후에도 대통합신당의 성공을 위한 주요 인사간의 회동에 나설 것입니다. 그러나 신당의 .. 더보기
"더 많은 평화, 더 좋은 성장, 더 넓은 민주주의" 5월 22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오후 3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3,000여명이 넘는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루어 졌으며, 손학규, 한명숙, 김근태, 천정배 등 대선주자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정동영 장관의 출판기념회 연설 요지와 전문입니다. [연설 요지] ㅁ 남북철도 3단계 비전이 차기정부의 과제가 되어야 ㅁ 참여정부의 공과 과를 모두 계승해서 민주개혁세력이 재작동하게 만들 것 ㅁ 더 많은 평화, 더 좋은 성장,더 넓은 민주주의를 위해 통합해야 ㅁ 모든 것을 버려서 평화, 민주, 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위해 헌신하고 매진할 것 ㅁ 정답게 손잡고 하나가 되면 평화, 미래 세력이 미래의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