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

정동영, 플레이톡 스타급 유저되다 날씨도 꾸질꾸질하고.. 기운도 별로 안나고.. 뉴스에선 탈당이다 아니다 장관님을 두고 따따부따 말도 많고 마음이 복잡한 오늘 여느 때 처럼 일에 파묻혀 있다 모처럼 기분 좋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일을 한 보람이 느껴지는 뉴스였죠. 그 뉴스는 마이크로블로그의 진화는 어디까지? 라는 제목의 머니투데이발 뉴스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도대체 언제까지 화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플레이톡과 미투데이에 관한 이야기가 기사의 내용을 체우고 있는 와중에 눈에 번쩍 뜨이는 부분이 있더군요 . 플레이톡에 둥지를 튼 정동영 전 의장의 경우,방문자수 1만명을 넘길 정도로 스타급 유저로 맹활약 중이다. 라는 부분이었죠 ㅋㅋ 그동안 플레이톡에 관련된 기사에는 거의 .. 더보기
한 사람의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끔한 비판의 글과 격려의 글들 모두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점들 가슴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진실 된 모습으로 더욱 더 보여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그 동안 매주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블로그에 대한 걸 배우고 있었는데 그 시간을 더욱 더 늘여야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보청기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 만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많은 블로거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제안을 했고 진행되었던 이벤트입니다. 보시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호의를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