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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 변전소

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인터뷰]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박근혜 정권과 제1야당 심판한 국민들의 선택은 '준엄한 명령' 개성공단은 중소기업과 청년의 활로...개원뒤 재가동 촉구할 것 도지사 출마설은 허위사실...전주에 살면서 '金歸月往'생활할것 20160423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당선자가 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동영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자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6.4.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번 총선 결과는 박근혜 독재를 심판하면서도 동시에 무능한 제1야당에 대해서도 전략적 선택을 통해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위대한 국민들은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정치권에 일깨워준 것이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 더보기
전주병 정동영 “송천 고압변전소 공사중단 내 덕” 전주병 정동영 “송천 고압변전소 공사중단 내 덕” 20160405 전민일보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후보(사진)가 전주시 송천동에 건립되고 있는 ‘고압 변전소’공사를 멈추게 했다. 정 후보는 지난 1일 한 방송 토론회에 출연하여, “한전 사장에게 송천동 한 복판에 들어서고 있는 고압 변전소 공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고, 한전 측이 공사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뒤에 송천동 지역 주민들이 인체의 유해성 문제를 들어 건립을 반대하는 변전소 공사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정 후보는 “35사단 부지에 에코시티가 건설되면 고압변전소의 위치가 도심 한복판이 되어 3~5년 후면 다시 옮겨야 한다”면서 한전사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한편 전력계통본부장에게 “초기 매몰비용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