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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安 "DY 정신이 바로 국민의당 정신" 鄭에 장단 맞춰 전북 향우들 공수 양면 도움에 맹활약… 지원유세도 MC 자처 주도 20160402 뉴데일리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2일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벌어진 친선 축구경기에서 슛 찬스를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DB 국민의당의 권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안철수·천정배 대표 등 지도부가 전주 등 전북 지원유세에 나선 가운데, 전북을 책임지고 있는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유세 현장을 주도하며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덕진체련공원·동물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정동영 후보는 인근 인조잔디축구장에 전주한일고OB동문축구팀과의 친.. 더보기
안철수 “호남 목표 의석수 보수적으로 20석” [총선 D-11]안철수 “호남 목표 의석수 보수적으로 20석” [20160402 헤럴드경제 박병국, 장필수 기자] 공식선거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호남의석 목표는 보수적으로 20석 이상”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전주 덕진 체련공원에서 2일 정동영(전주병), 김광수(전주갑), 장세환(전주을), 임정엽(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후보 지원유세 후 호남 목표 의석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호남 유세의 의미와 호남 판세에 대해 “공동대표로서 전국 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다”다”며 “많은 지지를 보내주시는 호남에 왜 국민의당이 필요한지, 국민의당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건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설명드리고자 이곳에 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