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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동영, 안철수-정동영-전북도당 정책간담회 [20160311 보도자료] 안철수-정동영-전북도당 정책간담회, 전주한옥마을 동학혁명기념관 ‘일자리 햇볕정책’ ‘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주제로 정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12일 오후 3시 전주 덕진구 금암동 태평양수영장 4층 정동영 전주 병(덕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12일(토) 오전 10시, 전주시 한옥마을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관영 전북도당위원장과 함께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일자리 햇볕정책’과 ‘신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동영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공동으로 기획한 ‘일자리 햇볕정책’과 ‘신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제안, 상향식 핵심 정책으로 중앙당이 적극 검토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 더보기
정동영 "국민의당에 힘 싣는 것, 정권교체 위한 길" [20160222 'JTBC 뉴스현장' 직격 인터뷰] 정동영, "국민의당에 힘 싣는 것, 정권교체 위한 길" "개혁적 보수 인사와 함께 하는 것 문제 없어" "확성기·사드 배치 공론화, 위기만 키울 것" "야권 정통성 흐리고 있는 건 더불어민주당" [앵커] 지난해 1월에 정동영 전 의원은, '대중적 진보'를 주장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났고, 재야인사들과 함께 국민모임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4·29 재보선에 무소속으로 관악을에 출마해서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고향에서 칩거에 들어갔는데요. 칩거 10개월 만인 지난 18일, 그는 다시 정치에 복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손을 잡고 "국민의당을 통해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다"며 전주 덕진 출마와 정치 재개를 선언한 겁니다.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