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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람

'탄소산업 예산 비화(秘話)'에 정동영 '울먹' '탄소산업 예산 비화(秘話)'에 정동영 '울먹'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시병)가 '울먹'했다.방송기자 출신으로 최고의 '달변가'라는 훈장이 늘 붙어있는 정 후보 답지 않게 방송토론회 후보자 주도권 토론도중 목이 메다 못해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이 생방송 전파를 탔다. 정 후보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전주MBC 주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전북 전주시병)에 후보자 주도권 토론을 벌이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했다. 새누리당의 김성진 후보의 주도권 토론에서 김 후보가 "탄소산업의 시드머니 20억원을 정부에 요청해 협조를 구한 것이 정동영 후보로 알고 있다"라는 말에 정 후보는 '눈물의 탄소머니'의 숨겨진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정 후보는 "김 후보가 이야기한 비화는 .. 더보기
다시 일어서서 전주를 섬기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전주를 섬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전주 시민 여러분!전북 도민 여러분!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다시 일어서서 전주를 섬기고 싶습니다.낙후된 내 고향 전주와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비전이 있습니다. 계획이 있습니다.전주를 자영업자가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관광경제가 불처럼 일어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그래서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전라북도 정치인 10명을 한 팀으로 만들어서도지사와 시장과 함께 전라북도 경제팀을 만들겠습니다.그렇게해서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서 전주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무한한 사랑의 빚을 갚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0328 전주 MBC 토론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