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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安 "DY 정신이 바로 국민의당 정신" 鄭에 장단 맞춰 전북 향우들 공수 양면 도움에 맹활약… 지원유세도 MC 자처 주도 20160402 뉴데일리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2일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벌어진 친선 축구경기에서 슛 찬스를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DB 국민의당의 권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안철수·천정배 대표 등 지도부가 전주 등 전북 지원유세에 나선 가운데, 전북을 책임지고 있는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유세 현장을 주도하며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덕진체련공원·동물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정동영 후보는 인근 인조잔디축구장에 전주한일고OB동문축구팀과의 친.. 더보기
[정동영 후보 대변인 논평] 4.29 재보선 결과에 대하여 [정동영 후보 대변인 논평] 4.29 재보선 결과에 대하여 이번 선거에 늦은 출발과 준비 부족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관악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동영 후보의 관악을 출마는 재벌 대기업과 기득권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 없는 사람도 먹고사는 정치로 정치판을 크게 바꿔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관악구민의 동의를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보와 우리의 부족함으로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이번 4.29 재보선을 통해 저희들이 그동안 주장해 온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 야권 재편 없이는 정권 교체도 없다'는 점에 대해서 확인해 주셨다고 생각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