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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정동영 "천정배 탈당과 출마 높이 평가, 국민모임 동참 기대" 정동영 "천정배 탈당과 출마 높이 평가, 국민모임 동참 기대" 2015.03.10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천정배 전 장관 탈당 예견하지 못했어" "천정배 전 장관 탈당과 출마 결단 높이 평가해" "야당 개편위해 천 전 장관 국민모임에 참여해 주기를 요청" "4.29 재보궐 선거 디딤돌 역할...반듯이 성과내야" "공안정국으로 몰고가는 것 국민 용납 안할 것" "리퍼트 주미 대사 피습으로 테러방지법, 사드 배치 논의 국민 수준 낮춰보는 것" [발언 전문] 4월 재보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 관악을과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이 야권강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이라면 야권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인데요. 이런 가운데 천정배 전 장관이 어제.. 더보기
정동영 "광주서구을 독자후보로 새정연 1당 체제 깨겠다" 정동영 "광주서구을 독자후보로 새정연 1당 체제 깨겠다" "강용주·지정남·이상갑·나간채씨 다양한 경로 추천받아" 2015.02.25 뉴시스 배상현 기자 `국민모임'에 합류해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4월 광주서구을 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국민모임 후보의 1대 1 구도를 만들어 1당 체제를 깨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광주지역 기자들과 만나 "독자 후보를 내 (새정치연합) 1당 체제를 깨는 선봉에 서겠다"면서 "광주시민에게 1당 독점 체제의 폐해를 극복, 경쟁체제의 이득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야당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월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새정치연합 후보 공천에 맞춰 가칭 `국민 모임' .. 더보기